윤, 대기업, 추석 온누리상품권 구매로 내수 진작 협조해달라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9 10:33
본문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한 국정브리핑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민 여러분의 체감 민생이 기대만큼 빨리 나아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이 이런 소리 했으면 일 안 할 거면 하야하라고 했을 듯요.
댓글 18
/ 1 페이지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달랑님에게 답글
온누리는 사업 주체가 다르니까요. 찾아보면 재미있습니다...
달랑님의 댓글의 댓글
@blast님에게 답글
그래서 더더욱 이상합니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민간에 요청하고 싶으면, 지역상품권 예산이라도 다시 살려서 국회에 제출하는 것이 성의있는 행동 아닐런지요.
난 안 하지만, 넌 해야 한다니 이 무슨 초딩스러운 얄미운 행동이랍니까.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민간에 요청하고 싶으면, 지역상품권 예산이라도 다시 살려서 국회에 제출하는 것이 성의있는 행동 아닐런지요.
난 안 하지만, 넌 해야 한다니 이 무슨 초딩스러운 얄미운 행동이랍니까.
달랑님의 댓글
난 지원못하지만 너희 쌈지돈으로 지원하라니…. 이거 대기업과 공무원/공공기관직원들에게 모금처럼 준조세로 할당하겠다는 얘기겠지요?
달랑님의 댓글
사우나실이나 드레스룸 증축비 같은 종류의 낭비예산만 없애도 상품권 지원 예산은 넉넉히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육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