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신적으로 지치기 쉬운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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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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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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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님의 댓글
저는 딱 3번만 생각해보고 답이 안나온다 싶으면 덮어둡니다.
수능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그래서 탐구영역 제외 모든 과목들이 20~30분씩 시간이 남았다능...
수능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그래서 탐구영역 제외 모든 과목들이 20~30분씩 시간이 남았다능...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전 언제부턴가 아무렴 어때? 마인드로 살게됐습니다
남이 어찌 생각하던지 신경안쓰는 멘탈을 가지게됐네요 ㅡ.,ㅡ;
남이 어찌 생각하던지 신경안쓰는 멘탈을 가지게됐네요 ㅡ.,ㅡ;
kmaster님의 댓글
정답을 못 찾을때는 그냥 다 내려놓고 쉬면서 한발 떨어진 상태에서 넓게 봐야죠
정답은 내가 고민하는 곳에 없고 조금 먼곳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넓게 봐야 보여요
하나에 너무 집중하면 집중이 집착이 되고 사고가 경직돼서 일은 일 대로 안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더 심해집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아둥바둥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게 고생고생 해도 영원한 휴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고 세상 모든 건 아무 의미 없어집니다
정답은 내가 고민하는 곳에 없고 조금 먼곳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넓게 봐야 보여요
하나에 너무 집중하면 집중이 집착이 되고 사고가 경직돼서 일은 일 대로 안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더 심해집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아둥바둥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게 고생고생 해도 영원한 휴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고 세상 모든 건 아무 의미 없어집니다
규링님의 댓글
저거 아닌 정도의 사람을 찾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오히려 우울증이라는 건 상당히 가까이에 있는 병이라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우울증이라는 건 상당히 가까이에 있는 병이라고 생각되네요.
선율님의 댓글
자아성찰에 가까운 일인 것 같은데 저게 문제가 될 정도인가요. 그러지 않아야 할 때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위에서 설명한 걸 안 하면 발전이 없을 것 같은데요.
휴먼계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