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소설책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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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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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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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녈님의 댓글의 댓글
@마인드컨트롤님에게 답글
큰 줄기는 같은데 다른 부분이 좀 있습니다 저는 책의 설정이 훨씬 좋았어요
레코바님의 댓글
시즌1이 끝나고 책으로 봤는데, 2권까지 거의 쉬지 않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책이 주는 느낌은 읽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에..아무튼 저는 책이 더 감동적이었고 여운이 오래가서 좋았습니다.
본질로님의 댓글
전 리디로 읽었는데, 소설 재밌습니다. 긴 내용도 아니라서 술술 읽히구요.
파칭코로 이어지는, 핏줄과 문화의 연결같은 연결 아닌 듯한 연결이....(스포가 될 듯 하여 멈춥니다;ㅁ;)
전 드라마를 못봐서, 드라마를 보고싶네요ㅎㅎ
파칭코로 이어지는, 핏줄과 문화의 연결같은 연결 아닌 듯한 연결이....(스포가 될 듯 하여 멈춥니다;ㅁ;)
전 드라마를 못봐서, 드라마를 보고싶네요ㅎㅎ
Mediumrare80님의 댓글
만원짜리 만화책을 샀노라고 고백했더니
와이프는 파친코 책 샀다고 하더군요
파친코는 심지어 책상위에 있더란...
제 책은 쿠팡 로켓배송인데도
아직 안와서 출근전에 고백했는데;
와이프는 파친코 책 샀다고 하더군요
파친코는 심지어 책상위에 있더란...
제 책은 쿠팡 로켓배송인데도
아직 안와서 출근전에 고백했는데;
은비령님의 댓글
저도 책을 재밌게 봤습니다.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매체 특성상 아무래도 좀 더 서술과 묘사가 자세할 수 밖에 없고요.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매체 특성상 아무래도 좀 더 서술과 묘사가 자세할 수 밖에 없고요.
베리타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