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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힘든 부모의 삶에 동참 시키는 것이 꼭 행복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저기 신부님이 말한 그 형의 인생이 매우 행복할까요?
눈물 흘리고 코피 쏟아가며 공부한 그 분의 어린시절에 대한 추억은 평생 그 기억으로만 살꺼 같은데....
힘든 부모의 삶에 동참 시키는 것이 꼭 행복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저기 신부님이 말한 그 형의 인생이 매우 행복할까요?
눈물 흘리고 코피 쏟아가며 공부한 그 분의 어린시절에 대한 추억은 평생 그 기억으로만 살꺼 같은데....
보따람님의 댓글
부모의 삶에 같이 못하고 보육원에서 위탁을 하여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그래도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원은 다니기도 하네요.
학원도, 제빵기술과 같은 곳도 가지 못하는 경우는 답이. 없고요.
그래도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원은 다니기도 하네요.
학원도, 제빵기술과 같은 곳도 가지 못하는 경우는 답이. 없고요.
보따람님의 댓글
추가로 사회복지조사론에서 위와 같은 단순한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있지만 위 가능성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실망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명의 기적이나 사례 보다는 통계적 수치에 대한 조사결과가 중요한 것이죠.
박정희, 전두환 시절 저녁에 KBS에서 이런 고난을 이겨낸 인간만세? 라는 다큐형식을 저녁 혹은 밤에 주기적으로 방영했지만 일반화하지 할 수 없지요. 엄마없는하늘아래에 라는 영화도 비슷하고요.
저도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결과 보다는 꾸준한 관심만이 답입니다. 하지만 그 한계는 있지만요.
그래서 한 명의 기적이나 사례 보다는 통계적 수치에 대한 조사결과가 중요한 것이죠.
박정희, 전두환 시절 저녁에 KBS에서 이런 고난을 이겨낸 인간만세? 라는 다큐형식을 저녁 혹은 밤에 주기적으로 방영했지만 일반화하지 할 수 없지요. 엄마없는하늘아래에 라는 영화도 비슷하고요.
저도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결과 보다는 꾸준한 관심만이 답입니다. 하지만 그 한계는 있지만요.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