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하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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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 117.♡.3.128
작성일 2024.08.29 12:49
1,4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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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1.5 보통1.8입니다.

보통 시켰는데 양이 좀 적네요.

맛도 음... 저는 우영관 승입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08.29 12:53
너무 비싸요.. 밥도 따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말아서 국+밥 한그릇하고 김치+깍두기 한그릇 이렇게 딱 2그릇 나오는데 1.8만원은 좀 선을 넘는거 같습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7.♡.3.128)
작성일 08.29 13:24
@테디박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넘 비싸네요.
그렇다고 고기가 많은것도 아니구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221.♡.222.146)
작성일 08.29 12:54
7천원인가 할 때 처음 갔었고 그 이후 정말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가격이 미쳐도 너무 미쳤네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235)
작성일 08.29 12:57
물가가 오르니 가격도 올라가는게 맞겠지만, 여기는 그 가격 인상이 너무 잦고 심하단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졌고요.

춘자성님의 댓글

작성자 춘자성 (106.♡.197.66)
작성일 08.29 13:05
불친절은 여전 할까요? 하동관의 기억은 항상 불친절과 함께해서..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7.♡.3.128)
작성일 08.29 13:25
@춘자성님에게 답글 음 어떤 부분이 불친절하게 느끼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친절도 불친절도 못느꼈네요.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08.29 13:09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밥 먹는 도중에 잠시 숟가락 손에서 놨더니 뒤에서 손이 쑥 들어와서 말도 없이 저의 그릇 가지고 간 이후로 다시는 안 갑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7.♡.3.128)
작성일 08.29 13:25
@토토츠님에게 답글 매장에 손님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다 안먹었는데 밥그릇 가져가기는 없었습니다.

춘자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춘자성 (106.♡.194.164)
작성일 08.30 06:41
@토토츠님에게 답글 ^^ 빨리나가라는 눈치죠 ㅎㅎ 제가 느낀 불친절이 이거라서요 ㅎㅎ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8.29 13:25
저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고기가 육즙이 살아 있는것 같이 맛있었고요..다만 두번은 안갈것 같네요. 맛집이라고 꼭 다시 방문하는건 아니니깐요..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29 13:31
저도 우영관에 한 표입니다.

라프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프르 (175.♡.149.198)
작성일 08.29 13:49
명동 최고의 패스트푸드점 아닙니까? 착석과 동시에 서빙되는 ㅎ

테라인코그니타님의 댓글

작성자 테라인코그니타 (112.♡.17.41)
작성일 08.29 14:25
인쇄골목 있을때 한 번 가보고
다신 안가는 곳입니다.
사실 허영만씨가 여길 좀 높이사는걸 보면
사람 입맛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128.♡.203.95)
작성일 08.29 14:42
70년대 후반, 을지로에 있을 때부터 아버지 따라 다니던 곳인데 그 옛날에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을 정도로 고기가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참...
그러나 제 입맛에는 정말 괜찮은 곰탕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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