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하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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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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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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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님의 댓글
7천원인가 할 때 처음 갔었고 그 이후 정말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가격이 미쳐도 너무 미쳤네요.
이젠 가격이 미쳐도 너무 미쳤네요.
Typhoon7님의 댓글
물가가 오르니 가격도 올라가는게 맞겠지만, 여기는 그 가격 인상이 너무 잦고 심하단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졌고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졌고요.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춘자성님에게 답글
음 어떤 부분이 불친절하게 느끼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친절도 불친절도 못느꼈네요.
저는 친절도 불친절도 못느꼈네요.
토토츠님의 댓글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밥 먹는 도중에 잠시 숟가락 손에서 놨더니 뒤에서 손이 쑥 들어와서 말도 없이 저의 그릇 가지고 간 이후로 다시는 안 갑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토토츠님에게 답글
매장에 손님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다 안먹었는데 밥그릇 가져가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다 안먹었는데 밥그릇 가져가기는 없었습니다.
춘자성님의 댓글의 댓글
@토토츠님에게 답글
^^ 빨리나가라는 눈치죠 ㅎㅎ 제가 느낀 불친절이 이거라서요 ㅎㅎ
wanxi님의 댓글
저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고기가 육즙이 살아 있는것 같이 맛있었고요..다만 두번은 안갈것 같네요. 맛집이라고 꼭 다시 방문하는건 아니니깐요..
테라인코그니타님의 댓글
인쇄골목 있을때 한 번 가보고
다신 안가는 곳입니다.
사실 허영만씨가 여길 좀 높이사는걸 보면
사람 입맛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신 안가는 곳입니다.
사실 허영만씨가 여길 좀 높이사는걸 보면
사람 입맛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그널님의 댓글
70년대 후반, 을지로에 있을 때부터 아버지 따라 다니던 곳인데 그 옛날에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을 정도로 고기가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참...
그러나 제 입맛에는 정말 괜찮은 곰탕집입니다.
그러나 제 입맛에는 정말 괜찮은 곰탕집입니다.
테디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