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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윤석열에게 해주고 싶은 말 시발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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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NetMax 112.♡.131.70
2024.08.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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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남아(時發男娥)

때가 되면 떠날 줄 아는 남자는 아름답고 그의 뒷모습은 지혜로운 사람으로 기억된다.
​

욕한거 아닙니다.

댓글 5 / 1 페이지
크리안 (58.♡.210.7)
08.29 13:14
인생 자체가 쇼당밖에 없는 족속입니다
no_profile 데송이 (211.♡.128.5)
08.29 13:17
GQGQ (211.♡.14.228)
08.29 13:17
좋은데요 ^^
jayson (121.♡.251.96)
08.29 13:17
야이 ***야..(전 욕했슝)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08.29 13:19
내려와 시발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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