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쌍욕이 절로 나오는 기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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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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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1 페이지
도시방랑자님의 댓글
인사권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며,
방통위원장 탄핵에 대해 삼권분리 침해라고 ㅈㄹㅂㄱ을 하던 대통령실은 뭔가요?
대통령 고유 인사권 누가 휘두르고 있는건가요?
이놈의 정권은 지들이 내뱉는 말의 유효기간이 참치통조림 유효기간만도 못해요.
방통위원장 탄핵에 대해 삼권분리 침해라고 ㅈㄹㅂㄱ을 하던 대통령실은 뭔가요?
대통령 고유 인사권 누가 휘두르고 있는건가요?
이놈의 정권은 지들이 내뱉는 말의 유효기간이 참치통조림 유효기간만도 못해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어.. 동양대 총장 직인이 찍힌 표창장을 동양대 총장이 '내가 안했다' 고 해서 위조 표창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죠?
근데, 대통령령으로 임명했는데 대통령이 모른다면.. 이건 뭐...?
근데, 대통령령으로 임명했는데 대통령이 모른다면.. 이건 뭐...?
13R56S6MT님의 댓글
이걸 답이라고... 에휴....
0.7%의 차이가 참 나라를 많이 후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ㅠㅠ
0.7%의 차이가 참 나라를 많이 후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ㅠㅠ
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이거 보니 사기꾼과 권력자의 조합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운창님의 댓글
이 얘기는 멧돼지 얘기입니다. 절대 사람 대상으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멧돼지가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용케 술맛을 알아서 옆집 철수네 양조장에서 살다시피합니다.
밤만 되면 양조장에 들어가서 술에 절어 산다고 하더군요.
며칠 전 우리 밭에 침입해서 작물을 모조리 작살을 내놨는데
잡아서 물어보니 자기는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자기가 해놓고 까먹은 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더 심각한 일입니다.
가끔 전기 제품이 작동하지 않으면 플러그를 뺐다가 꽂으면 되던데 말입니다.
대가리를 뽑았다가 다시 끼우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번 뽑으면 못 끼운다고요?
맷돼지인데 뭐 어때요. 한 번 해볼까요?
일단 뽑았다가 끼울 때 촛불을 켜서 촛농으로 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p.s) 맷돼지가 사람말을 알아듣냐고요?
근데 가끔 동네 사람들이 맷돼지나 짐승들을 이장으로 뽑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맷돼지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멧돼지가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용케 술맛을 알아서 옆집 철수네 양조장에서 살다시피합니다.
밤만 되면 양조장에 들어가서 술에 절어 산다고 하더군요.
며칠 전 우리 밭에 침입해서 작물을 모조리 작살을 내놨는데
잡아서 물어보니 자기는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자기가 해놓고 까먹은 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더 심각한 일입니다.
가끔 전기 제품이 작동하지 않으면 플러그를 뺐다가 꽂으면 되던데 말입니다.
대가리를 뽑았다가 다시 끼우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번 뽑으면 못 끼운다고요?
맷돼지인데 뭐 어때요. 한 번 해볼까요?
일단 뽑았다가 끼울 때 촛불을 켜서 촛농으로 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p.s) 맷돼지가 사람말을 알아듣냐고요?
근데 가끔 동네 사람들이 맷돼지나 짐승들을 이장으로 뽑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맷돼지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일도 못하고 생각도 없고 무책임하면 왜 그자리에 있나요?
집에서 편하게 술이나 쳐먹지 말이죠
집에서 편하게 술이나 쳐먹지 말이죠
초록몽님의 댓글
이종찬 광복회장 말에 따르면
윤석열 지가 전자결재 해 놓고 모른다고 잡아떼나요?
국민을 아주 빙다리 핫바지로 보누만요.
윤석열 지가 전자결재 해 놓고 모른다고 잡아떼나요?
국민을 아주 빙다리 핫바지로 보누만요.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