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반국가세력 말하는데 그게 혹시 야당인가?"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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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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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겠군요.
그럼 본인이 알고 있는 간첩이 있다는건데 잡아야죠.
그게 아니라면 뭐라고 하는건가요?
본인도 정확하게 지칭 못하는 모르는 반국가 세력이 있다고요?
2찍 노인네들은 안다고요?
그런데 나라팔아먹을려는 일본세력은 있는거 같은데요.
누군지 모르지만 계속 숨어 있는듯 한데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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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sdfsdfsdf님에게 답글
분명 컨설팅 받았을텐데 못고치는 건 의지가 전혀 없다는 거죠.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국어 듣기평가 및 이해력이 빵점인가 봅니다
국어 듣기평가 및 이해력이 빵점인가 봅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
주관식으로 질문을 하면 안될 듯 싶어요.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줘야지 제대로 답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무지 질문이랑 전형 상관 없는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도무지 질문이랑 전형 상관 없는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밍텡님의 댓글
질문 받기전과 받고나서 얼굴색이 확 바뀌네요... 열이 받았거나 설명을 못하니까 부끄럽거나 인데 ...참나
보따람님의 댓글
40년말 50년초에 장년층은 지금 나이가 90대 이상이지요. 그 중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자본주의. 무엇인지 아는 이는 매우 극소수 이고요.
1948년 기준 12세이하 문맹률이 41프로 였습니다.
군중심리에 의거하여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리고 민주주의를 배운 사람들이지요. 자신들의 생활에 연계하여 밥많이 주는 사람의견 따랐다는 것이죠.
토지개혁을 하고 의무교육 실시이후에 성장한 사람들과 차원이 달랐지요.
지금 태극기 집회에 나온 사람들중 한국전쟁때 20대이상은 극히 일부라는 것이죠.
1948년 기준 12세이하 문맹률이 41프로 였습니다.
군중심리에 의거하여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리고 민주주의를 배운 사람들이지요. 자신들의 생활에 연계하여 밥많이 주는 사람의견 따랐다는 것이죠.
토지개혁을 하고 의무교육 실시이후에 성장한 사람들과 차원이 달랐지요.
지금 태극기 집회에 나온 사람들중 한국전쟁때 20대이상은 극히 일부라는 것이죠.
한돌님의 댓글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는군요. 그런 게 있으면 당장 잡아 들이지 않고 뭐하고 있는 건가 묻고 싶습니다.
sdfsdfsd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