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으로 붙잡힌 경찰관, 13년 전 강간사건 DNA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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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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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혔다 DNA 대조 분석을 통해 13년 전 강간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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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5월 영업이 끝난 은평구 노래방에 누군가 몰래 들어갔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 추적 끝에 A씨를 특정해 입건했다.
조사 과정에서 A씨의 DNA를 분석·대조한 결과 13년 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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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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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
경찰관이 강간범이라니....
이야 감옥들어가면 파란만장하겠군요...
미국이였으면 경찰? 일단 맞자.. 강간범? 더 맞자....
이야 감옥들어가면 파란만장하겠군요...
미국이였으면 경찰? 일단 맞자.. 강간범? 더 맞자....
Hallo님의 댓글
아이고..... 뭐 저런 상황이 발생하나요....
경찰의 권위가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권위가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유구한 전통의 보수 정권의 개, 부패검찰 딱까리인데 떨어질 권위는 이미 바닥이고, 바닥 뚫고 지하 가는중이죠 ㅋㅋ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