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잃었던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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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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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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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부일매국노, 일제 부역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족반역자라고 하시죠!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그 철천지 원수가 지금도 30%는 되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오늘이 중요한 날이네요! 모르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사진 좀 다운 받아도 될까요?
저 사진 좀 다운 받아도 될까요?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과랑님에게 답글
덕분에 잘 다운로드 받아 퍼날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liberalist마눌님의 댓글의 댓글
@911카브리올레님에게 답글
저도 모셔가겠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놀랍게도 현 사법부는 왜정 사법부에서부터 계보가 이어져왔습니다???
maybe님의 댓글
이미지를 저장했습니다.
카톡 프로필로 바로 바꾸고 싶었지만
적어도 올해는 노란리본을 아직 뗄수는 없네요ㅠ
내년엔 꼭 쓸일이 없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카톡 프로필로 바로 바꾸고 싶었지만
적어도 올해는 노란리본을 아직 뗄수는 없네요ㅠ
내년엔 꼭 쓸일이 없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이거 어디에 있는 문구인가요? 어느 분이 해놓은건지 모르겠지만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네요.
과랑님의 댓글의 댓글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군산의 어느 박물관이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근대미술관 그 근처였을겁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