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의원, 야당의 후쿠시마 괴담 선동 타령에 대해 호통치며 일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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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04.♡.84.63
작성일 2024.08.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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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yAQZc0ZNs0?si=XZRRxwris-o_Ka1f&t=118

영상 섬네일이 이딴 식이긴 한데, 정진석이한테 ‘아래 내용 이거 너임마 너 니랑 니네당이 발표한거야. 민주당의 괴담선동같은 헛소리.’ 라고 하는겁니다.


조태용‧강대식‧김기현‧김석기‧김성원‧김태호‧박대수‧박진‧이태규‧전봉민‧정진석‧정찬민‧지성호‧최형두‧태영호‧한무경 등 국민의힘 의원 16인은 지난 2021년 4월29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원전 오염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본 정부는 오염수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처리된다고 주장하지만, 오염수 성분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고 처리 과정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미흡하여 국제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삼중수소를 비롯하여 60여 종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완전한 제거가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면서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한 투명하고도 과학적인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 강력 규탄 및 모든 정보 투명 공개 촉구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따른 안전성 문제 과학적으로 철저한 검증 및 우리 정부의 IAEA 공동조사단 참여 등 모든 외교적 노력을 강구 주문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일본 정부의 어떤 조치도 용납하지 않으며 정부가 실효적 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 외교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미디어오늘 영상 갈무리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미디어오늘 영상 갈무리

이 같은 규탄 결의안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임위원장) 대안에 반영됐고, 대안은 그해 2021년 6월29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문재인 정부때의 후쿠시마 오염수는 위험하고, 윤석열 막부때의 후쿠시마 오염수는 머리감아도 탈모 안 오고 그렇게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했나보죠?

민주당이 일본의 기술발전 속도도 모르고 헛소리 괴담 늘어놓은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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