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쓰레기 수거 직원.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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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tPV 39.♡.206.237
작성일 2024.08.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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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캔두 애니씽이군요.

댓글 8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9 23:19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211.♡.220.186)
작성일 08.29 23:26
근데 다른 이야기지만 전 뒤에 저렇게 타고 가는게 그래 불안하던데...
유럽도 저러는거 보면 저속이라서 생각보다 안다치니 그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하여간... 저는 볼때마다 불안하네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08.29 23:31
저거를 기계로 안하고 사람이 끌고가네요 ㄷㄷㄷ
보통 저 규격화된 가정용 쓰레기통을 쓰는 이유가 오퍼레이터가 차에서 안내리고 기계로 들어올려서 덤핑하기 위해서인데 말이죠
대시보드에 있는 카메라 모니터 화면 보고 조작하더라고요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121.♡.21.222)
작성일 08.29 23:34
에이... 머리를 저렇게 풀고 근무한다고요? 작업하는 자세가 안되어있는데요
ㄷㄷㄷㄷㄷㄷㄷ
기계 끼임이라도 생기면 우짤라고...
뭇 남정네들에게 눈요기는 되겠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8.30 08:53
@휘소님에게 답글 제가 영국에서 봤을 때는 거의 짧은 머리거나 모자 착용했던 것 같은데
저건 좀 문제가 있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8.29 23:44
머리 풀고 일하는거면 실제 직원이 맞나 싶네요. 안전규정상 안될텐데요.
그리고 실제 쓰레기 버리는 일하는 직업의 고충이 몸에 냄새가 배서 퇴근할때 버스도 못탈정도라고 하던데.....
머리 풀고 일하면 저 머리에 쓰레기 냄새 만땅 배서 장난 아닐꺼같습니다.

내불남로님의 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180.♡.171.114)
작성일 08.29 23:48
지금이야 힘쓰는 직종에 여성분들 진출이 많아진 것 같아요.
20년 전에 호주에서 공사판에 일하는 사람 중에 젊은 여성 둘이 있고 오야로 보이는 아저씨가 지시하는 것 보고 문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 또래 여자애들이 그런 일을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8.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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