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쓰레기 수거 직원.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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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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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캔두 애니씽이군요.
댓글 8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근데 다른 이야기지만 전 뒤에 저렇게 타고 가는게 그래 불안하던데...
유럽도 저러는거 보면 저속이라서 생각보다 안다치니 그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하여간... 저는 볼때마다 불안하네요.
유럽도 저러는거 보면 저속이라서 생각보다 안다치니 그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하여간... 저는 볼때마다 불안하네요.
휘소님의 댓글
에이... 머리를 저렇게 풀고 근무한다고요? 작업하는 자세가 안되어있는데요
ㄷㄷㄷㄷㄷㄷㄷ
기계 끼임이라도 생기면 우짤라고...
뭇 남정네들에게 눈요기는 되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
기계 끼임이라도 생기면 우짤라고...
뭇 남정네들에게 눈요기는 되겠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제가 영국에서 봤을 때는 거의 짧은 머리거나 모자 착용했던 것 같은데
저건 좀 문제가 있네요;
저건 좀 문제가 있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머리 풀고 일하는거면 실제 직원이 맞나 싶네요. 안전규정상 안될텐데요.
그리고 실제 쓰레기 버리는 일하는 직업의 고충이 몸에 냄새가 배서 퇴근할때 버스도 못탈정도라고 하던데.....
머리 풀고 일하면 저 머리에 쓰레기 냄새 만땅 배서 장난 아닐꺼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쓰레기 버리는 일하는 직업의 고충이 몸에 냄새가 배서 퇴근할때 버스도 못탈정도라고 하던데.....
머리 풀고 일하면 저 머리에 쓰레기 냄새 만땅 배서 장난 아닐꺼같습니다.
내불남로님의 댓글
지금이야 힘쓰는 직종에 여성분들 진출이 많아진 것 같아요.
20년 전에 호주에서 공사판에 일하는 사람 중에 젊은 여성 둘이 있고 오야로 보이는 아저씨가 지시하는 것 보고 문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 또래 여자애들이 그런 일을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20년 전에 호주에서 공사판에 일하는 사람 중에 젊은 여성 둘이 있고 오야로 보이는 아저씨가 지시하는 것 보고 문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 또래 여자애들이 그런 일을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