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 여자는 왜 늘?…"형사 촉으로 잡고 보니…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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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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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여성들에게 상습적으로 조건만남 강요해 현금 받아 챙긴 일당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여성 2명에게 성매매 강요해 1억 5천만 원의 현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범인 20대 여성은 이들에게 숙식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해 범죄를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과 같은 아파트 살며 주눅 든 여성 두 명이 항상 남성들과 같이 다니는 점을 본 형사가 이걸 이상하게 여기며 사건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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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사는 형사로 인해서 사건 수사가 시작된 셈인데...
형사가 같은 아파트에 안 살았다면 ㄷㄷㄷ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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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반인륜적 범죄자는 사형을 시키는 것이 우리들 세금 아끼는 길입니다.
자원낭비 환경오염 덜 시키고 좋습니다. 저는 적극 사형제도 찬성합니다. 특히 전과 3범 이상은 무조건 사형.
(2번까지는 용서해줘도 그이상은 개돼지 보다 못한 트롤이니).
자원낭비 환경오염 덜 시키고 좋습니다. 저는 적극 사형제도 찬성합니다. 특히 전과 3범 이상은 무조건 사형.
(2번까지는 용서해줘도 그이상은 개돼지 보다 못한 트롤이니).
헤이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