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희망퇴직 기사 보니까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30 10:53
본문
소비자, 자영업자, 배달업체
3군데에 빨대 꼽고 빨았는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자영업자들은 배달수수료와 앱수수료에 배달 안하겠다고 하고
배달 업체는 배달 업체대로 배달비를 현실화 해야 한다고 하고
소비자는 왜 모든 덤탱이를 소비자가 써야 하냐고 불만인데
돈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요기요에서는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서 마케팅 비용 등의 출혈 지출과
규제 때문이라고 하지만
코로나 때 그렇게 빨아 먹던 돈이 단 몇 년도 안되서 다 사라지고
1000억 적자 됐다는게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모두가 불만이고 힘든데
그 동안 빨대 꼽고 먹었던 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밖으로님에게 답글
공정위에서 배민 인수 조건으로 요기요 매각을 걸어서 GS쪽에 인수되었습니다.
얼리답터님의 댓글
요기요는 딜리버리 히어로즈 아니라 GS 기업경영 입니다. 배민이 딜리버리 히어로(독일)꺼 입니다.
세상밖으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