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2천명은 거뉘씨 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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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unCoolJK 125.♡.2.175
작성일 2024.08.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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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ㅉ ㅣㄴ따씨 나오는 것은  짜증나지만  이 뉴스를 보니

여사께서 밑도 끝도 없이 2천명을 주장 했다 하니.....

천공의 가르침을 받은  여사께서    아랫사람인 윤머시기한테  이걸 하라고 시켜서   이 사단이 난 것 으로 추측합니다


   지금 응급의료 붕괴에 사람이 죽어 나가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한가지 소름돋는것은......   

이태원 참사이후  천공이  젋은 사람들이 큰 질량? 으로 희생하여  세계가 돌아봐서  엄청난 기회라니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아마도 여사께서는    그렇게 믿었을거 라 추측이 되고

그보다 더 이전에  삼풍백화점 위에 지어진 아크로 비스타로 이사를 했던 이유가....  참사때 죽은 사람들의 기를 받기 위한 거 였다고 어디 선가 본적이 있는데( 제물 공양 비슷한?........)


그래서  이번 의료 붕괴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사실 상황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천머시기나 무당이나 법사들도  예측 못 했을거 같은데  ) 

이 사태에 대해서  혹시나  어떤 .... 무술 주술 적인 메시지를  여사님 머리속에 주입 시켰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 아닙니다   전부 저의 미친 망상입니다

제가 꿈속에서 생각해본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의 혼자만의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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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08.30 12:53
결국 천공이란 인간이 시킨게 맞군요 :(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4.♡.198.95)
작성일 08.30 13:03
거니는 미신이 과학이죠.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8.30 13:04
누가 국회에서든 기자회견이든 물어봐줬으면하네요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83.♡.35.27)
작성일 08.30 13:23
아니 선출직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민간인이 왜 국가정책을 결정?

미시세계지배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시세계지배자 (211.♡.149.114)
작성일 09.05 10:27
성선설이 있지요
성선설은 원래 사람은 선하다.....
그래서 사람은 작은 짐승이 고통받거나 죽어도 측은 지심을 느낀다.
그런데 그런 측은지심조차 없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군주는 사람이 아니므로 죽여도된다.
(사람이 아니니깐 천자도 아니다. 그러니 죄가 되지 않는다.)
이 말을 하고 싶어 성선설을 이야기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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