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표 글이라고 올라오는거 보면서 의심스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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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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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분들 중에 정신과 의사도 많으실테고...
심리분석 전문가도 있을텐데 말이죠.
굥 정부를 잘 분석해서 여론전이나 기타 압박을 가할 수도 있지 싶은데...
아니면 제대로 긁던지 말이죠.
(현 정부 인사들 정신 분열, 조현병 상태로 보이는데 말이죠..)
언론의 갈라치기 의도도 있겠지만 의협에서 나오는 워딩이 너무 좀...ㅠㅠ
전문가들도 정치판은 어쩔수 없는건지...
하긴 프로파일링 전문가 모 전의원도 국힘 잘 프로파일링 해서 박살낼 줄 알았더니만...
야 장X원이~! 한 번 하고
본인이 더럽다고 정치 그만 둔...-_-;;
정치판은 하드코어 모드 지옥불 난이도 전장인가봐요.
네팔렘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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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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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보유국님의 댓글
정신과 의사면
대화가 안 통하는 인류가 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이럴땐 야당 대표를 탈출구로 활용하는것도
한 방법일텐데 안타깝게도 의협은 야당 대표도 지들 밑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화가 안 통하는 인류가 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이럴땐 야당 대표를 탈출구로 활용하는것도
한 방법일텐데 안타깝게도 의협은 야당 대표도 지들 밑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luqu님의 댓글
학교 좋은데 나왔다고, 공부 잘했다고 말도 잘하고 상황판단이 합리적이라거나 그런 거랑은 또 별개라는 걸 하도 많이 봐와서.
게다가 지금 의협 회장이 그동안 했던 거 생각하면 뭐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참고로 그 정의정의 외치던 양반은
더러워서 관둔게 아니라 겁먹고 관둔 거 같더군요.
호기롭게 갔는데 그 판 속을 보고나니 말씀대로 지옥도인 걸 본 거지요.
진짜 목숨이 위험하다는 걸 감지하고 꼬리 말아버린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의협 회장이 그동안 했던 거 생각하면 뭐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참고로 그 정의정의 외치던 양반은
더러워서 관둔게 아니라 겁먹고 관둔 거 같더군요.
호기롭게 갔는데 그 판 속을 보고나니 말씀대로 지옥도인 걸 본 거지요.
진짜 목숨이 위험하다는 걸 감지하고 꼬리 말아버린 느낌이었어요.
네로우2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