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후 쓰는, 백수가 될 예정입니다(독백)
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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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PM 01:25 · 수정됨(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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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외국계 회사를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1월달에 퇴사했지요

그리고 기술을 배워보고자 올해 1월달에 일용직으로 업체에 들어가서 S전자에서 업무를보고 있는데 무릎, 발목, 오른쪽어깨가 망가지는게 느껴지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침과 부항을뜨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슬며시 산책하구요. 이 때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통증이 계속 오니 지금 일을 지속할 수 없어서 결정했습니다. 백수가 되기로요.

일용직이다보니 휴가가 없고, 급여가 기존에 받던금액에서 30% 줄었는데 이게 심리적 압박감이 심하고, 며칠 전에 같이 일하자고 이쪽 일 소개했던분이 50대 초반인데 갑작스럽게 작고하시면서 업무 의욕이 떨어져버렸네요.

거기에 5월 초에 방 계약을 해야하는데 3월부터 진행한 이직활동이 응답이 없어 이사를 어디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졌네요.

오늘따라 마시는 커피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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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둠칫두둠칫

    둠칫두둠칫 Lv.1

    24.04.10 · 117.♡.17.252

    살다보면 힘든 일도 생기고 앞이 막막하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또 다 살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실 겁니다.
  • 백장미

    백장미 Lv.1

    24.04.10 · 182.♡.155.171

    잠시 추스리신다 생각하셔요. 토닥토닥해드립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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