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어제 첨으로 도살자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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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2024.08.30 15:00
6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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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출시하고 60렙까지만 하고 안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슬렁슬렁 하느라 템도 아무거나 템렙 높으면 입는 수준으로 대충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인던 돌다 도살자 만나면 진짜 순식간에 털려버렸죠

그러다 얼마전 몇달만에 디아4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도

여전히 도살자 만나면 순식간에 털리기를 반복하던 도중

드디어 어제!

도살자를 잡았습니다!

이야호! ㅡ_-/

성역을 정복한것 같은 이 기분!!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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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한줄이님의 댓글

작성자 한줄이 (183.♡.210.199)
작성일 08.30 15:02
도살자는 잡아야 제맛이죠~ 축하드립니다.

꿈의대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08.30 15:07
도살자.. 장애물 뺑뺑이 돌면서 한 번 잡아봤는데... 할 짓 아니더군요. ㄷㄷㄷㄷ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61.♡.107.7)
작성일 08.30 15:07
저는 체험판 해볼 당시 도살자 만나서 죽고 그냥 그대로 접었습니다 ㅎㅎ; 이게 어느 정도 싸워볼만 해야 뭔가 하는데 너무 말도 안 되게 강하니까 그냥 더 이상 할 맛이 안 나더라구요 ㅋㅋ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201.141)
작성일 08.30 15:21
신선한 고기!
요새는 세팅만 잘 되면 나침반으로 지옥불군세가서 도살자 잡으면서 놀수있죠 ㅎㅎ

쌍둥이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쌍둥이달 (220.♡.247.104)
작성일 08.30 15:36
디아4의 도살자가 디아1의 공포스러운 강함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불의정령님의 댓글

작성자 불의정령 (211.♡.235.69)
작성일 08.30 15:36
디아1 처음할 때 도살자의 공포는 상상이상이었습니다..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8.30 15:38
신선한 고기~~~~~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08.30 15:52
하아... 프레시 미일...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08.30 16:07
프래ㅅㅟ~~~ 밑~~
100레벨이면 껌입니다
디아1의 느낌 잘 살렸습니다

젤라스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젤라스틴 (62.♡.72.90)
작성일 08.31 00:16
도살자를 시즌1 때는 크아악 뭐야 이거!!! 이러면서 죽기 바빴는데, 시즌2에서 원소술사로 공 돌리기 했더니 서너번 만에 죽는거 보고... 아... 쾌감 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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