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신작 제작사, 게임 발매 직후 폐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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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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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발매된 성검전설 시리즈 신작 Visions of Mana의 제작사 Ouka Studio가 스튜디오 폐쇄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Ouka Studio의 주 투자자인 넷이즈가 일본쪽 게임 사업을 정리하면서 해당 스튜디오 역시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이미 올 봄부터 게임 발매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인력 감축을 진행해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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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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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님의 댓글
이왕 만든거면 팔면서 최소의 인원만 남겨서 유지보수하는게 이득이지 않나요?
발매하자마자 저래버리면 사람들이 사지도 않을 텐데, 그럼 오히려 더 손해일 것 같은데요....
뭔가 다른 복잡한 사정이 있는건지...
발매하자마자 저래버리면 사람들이 사지도 않을 텐데, 그럼 오히려 더 손해일 것 같은데요....
뭔가 다른 복잡한 사정이 있는건지...
Epikabl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