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32 써보신 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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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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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령대가 연령대니만큼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원 다니면서 당시 여친(현 애엄마)의 동의를 얻어 한대 들였었습니다.
게임은 어스토니시아스토리만 했고 앱 깔아서 거의 동영상 플레이어로 썼었습니다.
그때가 2002년경이었는데 어느날 여기에 넣어서 프렌즈 보고 있더니
같은 석사과정 학생 하나가 그런 드라마를 그런데다 넣어서 돌아다니면서까지 봐야하냐고
좀 비아냥대더군요.
그 친구는 지금도 드라마는 tv로만 보는지 궁금합니다...ㅎㅎ
여러분은 어떤 모바일 기기 쓰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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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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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그때는 눈도 생생해서 눈아픈줄도 모르고 봤었어요.
지금은 아마 안경 벗어도 글자가 안보일겁니다.
스팀덱을 그래서 방출했거든요....ㅠㅠ
지금은 아마 안경 벗어도 글자가 안보일겁니다.
스팀덱을 그래서 방출했거든요....ㅠㅠ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포돌이님에게 답글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성능은 꽤 괜찮았었습니다.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백라이트 모델이셨나요?
백라이트가 없던 모델이라 너무 어두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백라이트가 없던 모델이라 너무 어두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첫번째 모델이어서 백릿이 없었었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백릿은 없지만 배터리 타임이 기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했었어요...ㅎㅎㅎ
오년삼촌님의 댓글
제 지인은 아직도 하나 가지고 있을겁니다. 일단 gp32 는 pmp 가 아니라 게임기 이기는 했으니까요 ㅎㅎ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그시절 기기들 안버리고 가지고 계신 분들이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도형이님의 댓글
써보지는 못하고 저는 당시 GBA 샀었네요
당시에 백라이트 나오는 휴대용 게임기가 흔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당시에 백라이트 나오는 휴대용 게임기가 흔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도형이님에게 답글
gba는 지금도 거래되고 게임 하는 사람도 있지만 gp32는 이제 찾아볼 수 없는 것 같더군요...
도형이님의 댓글의 댓글
@Picards님에게 답글
그래서 작년인가 이 제품을 팔았습니다.
거의 사용 안한 제품이라 거래가가 좀 되더군요.
그래서 작년인가 이 제품을 팔았습니다.
거의 사용 안한 제품이라 거래가가 좀 되더군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도형이님에게 답글
저도 이거나 gba micro 하나 들일까 싶은데 노안이...ㅠㅠ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