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진짜 기괴했던 육성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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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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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이라는 게임입니다.
육성게임 한참 활발할 때 나왔던 게임인데요
저 목 밑에 옷처럼 보이는거... 저거 옷이 아니라 풀입니다.
그 밑은 화분이고요.
그렇습니다.
화분에 심어놓은 머리를 키우는 게임이었습니다.
기절할만한 놀라운 센스였죠.
이거보다 더 기괴한 게임은 이 전에도 후에도 없었던거 같아요.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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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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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박계현님에게 답글
역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저는 무려 저 씨디를 발매당일날 가서 샀더랍니다...ㅎㅎㅎ
저는 무려 저 씨디를 발매당일날 가서 샀더랍니다...ㅎㅎㅎ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ASTERISK님에게 답글
오옷. 그건 또 모르겠네요. 그런 게임도 있었군요. 도대체 어떤 시대를 살았던건지...ㅎㅎㅎㅎ
awful님의 댓글의 댓글
@ASTERISK님에게 답글
롤리팝 체인소는 조만간 리마스터가 나옵니다 ㅎㅎ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잼니크님의 댓글
저게 아마... 지구 멸명 시나리오 시작하기 전에 여신이 다른신들에게 한번만 봐주세요! 아직 사랑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을 위해(?) 몸을 버리리고 머리만 내려와서 키움당하는 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하네욤
순수한 사랑을 위해(?) 몸을 버리리고 머리만 내려와서 키움당하는 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하네욤
박계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