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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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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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일주일의 금요일만 기다려지고~
한달의 말일인, 월급날만 기다려집니다.
그외의 날에는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도 힘이드는 하루하루가 되버렸네요~
그냥 퇴근 시간만 기다려지네요~
일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회사에서 동료나 직장 상사와의 대인관계도 그렇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 때
그냥 멍때리거나
눈감고 오만가지 잡생각을 하면서
집 회사를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쉬면서 컨디션 조절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여러분은 하루의 낙이 무엇인가요? 또는 일주일 또는 한달의 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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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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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흥이안나님의 댓글
저의 생각을 쓴것 같아서 읽다가 깜짝 놀랐네요. 말씀하신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금요일 영화보면서 치맥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ㅠㅠ
컨텍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은흥이안나님에게 답글
저도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이 가장 한가롭고 행복하더라구요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안식년이다 하고 쉬죠 좋은회사 다니는분들은 연차 쓰고요
실상은 그렇지 못한분들이 대다수
어쩌겠나요
참고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