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건든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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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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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의 최후가 머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제 막다른 데까지 몰린 상황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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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륜일베매국노2찍꺼져님의 댓글의 댓글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이미 문통이 범죄가 있다고 단정을 하고
비난에
본인 뇌피셜로 담합을 할거라는
이런 글을 적어서
이런부분이 사실로 나온게 아니니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면
도리어 성역이니 종교니 하면서
반대로 비난을 하고 비하하는 이런 갈라치기 글은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비난에
본인 뇌피셜로 담합을 할거라는
이런 글을 적어서
이런부분이 사실로 나온게 아니니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면
도리어 성역이니 종교니 하면서
반대로 비난을 하고 비하하는 이런 갈라치기 글은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푸른수리님의 댓글의 댓글
@륜일베매국노2찍꺼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내가 반백년 넘게 살면서 오직 민주당만 찍고, 노사모도 했는데 이런 소릴 듣는군요.
아예 성역이라고 하세요. 비판도 못하나요? 무슨 팬모임인가요? 종교인가요??
이곳도 좀 지긋지긋해지네요..
아예 성역이라고 하세요. 비판도 못하나요? 무슨 팬모임인가요? 종교인가요??
이곳도 좀 지긋지긋해지네요..
쏘랭님의 댓글의 댓글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저도 반백을 넘기고 있는 사람으로 민주 당원입니다.
윤이 일말의 충심이 있어서 봐준다는 말은 너무 윤을 모르시네요.
최강욱,조국등이 여러곳에서 말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윤이 총장이 된것은 문통 주변의 몇 추천인도 있었겠지만 윤자체가 총장을 해먹기 위해 철저하게 세탁하고 코치받고 들어왔기 때문에 모두 속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검찰개혁을 지지하고 적극적 이었기 때문에 적임자로 생각할수 밖에 없었다고요.
총장이 되고 나서 조국대표 칠때 그때 과감하게 자르지 못한건 아쉽지만 생각이 있으셨을꺼라 생각 합니다.
윤이 일말의 충심이 있어서 봐준다는 말은 너무 윤을 모르시네요.
최강욱,조국등이 여러곳에서 말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윤이 총장이 된것은 문통 주변의 몇 추천인도 있었겠지만 윤자체가 총장을 해먹기 위해 철저하게 세탁하고 코치받고 들어왔기 때문에 모두 속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검찰개혁을 지지하고 적극적 이었기 때문에 적임자로 생각할수 밖에 없었다고요.
총장이 되고 나서 조국대표 칠때 그때 과감하게 자르지 못한건 아쉽지만 생각이 있으셨을꺼라 생각 합니다.
cugain님의 댓글의 댓글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그래서 그 잘잘못을 문통한테 따질 생각이시면 그 힘으로 더더욱 가열차게 현정부의 잘못을 따지셔야죠
왜 민주정부는 단 하나의 잘못도 하면 안돼고, 왜 저들은 저지경이어도 괜찮은겁니까
이걸 종교니 성역이니 운운하는거 보니 뻔히 보입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진짜
왜 민주정부는 단 하나의 잘못도 하면 안돼고, 왜 저들은 저지경이어도 괜찮은겁니까
이걸 종교니 성역이니 운운하는거 보니 뻔히 보입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진짜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갈라치기 맞네요.
변명도 똑같고
나는 문재인이든 누구든 비판할 자유가 있지만 내 글은 누군가에도 지적 받아서는 안된다는 태도까지 완전한 내로남불
그리고 나민지까지…
변명도 똑같고
나는 문재인이든 누구든 비판할 자유가 있지만 내 글은 누군가에도 지적 받아서는 안된다는 태도까지 완전한 내로남불
그리고 나민지까지…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재원재윤아빠님에게 답글
예전 ㅋㄹㅇ에서 많이 보던...
성역.. 비판도 못하나.. 지긋지긋하네...
그럼 안 오시먼 되겠네요...
성역.. 비판도 못하나.. 지긋지긋하네...
그럼 안 오시먼 되겠네요...
골든멍멍님의 댓글
도덕적인 사람일수록 대통령의 자리에 올라가는건 십자가를 지는것과 비슷하네요. 씁쓸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같은 속 좁은 인간은 저런 의리 없는 인간들이랑 뭘 나누고 싶지도 않네요.
무엇을 위한 헌신이었던가..
솔직히 말하면 저 같은 속 좁은 인간은 저런 의리 없는 인간들이랑 뭘 나누고 싶지도 않네요.
무엇을 위한 헌신이었던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윤석열이 X판 치니까 정권 교체가 쉬울 것 같아 보여서 너도 나도 달려드는 형국 아닌가 싶네요. 잘 정리해서 하나로 다시 뭉치기를 바랄 뿐입니다.
마린무대뽀님의 댓글
갈라치기 댓글은..
다모앙에서는 제발 안봤으면요..
클리앙도 개판났더만..
왜 여기서까지 ㅡㅡ
다모앙에서는 제발 안봤으면요..
클리앙도 개판났더만..
왜 여기서까지 ㅡㅡ
소금두알님의 댓글
임기 초반부터 건드렸었는데요.. 뭐 이제와서 새삼 끝까지 왔다 물어날데가 없다가 아니라. 리플리들이 이거 방어하다 저말하고 안통하면 딴소리하고 또 도돌이표하고 있는거죠. 들키면 피하고 숨어버리고 다시 나타나고 버티다가 내려올려고 둘러대고 있는것 뿐이죠.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
털어서 먼지가 안날수가 없고, 그런 먼지를 보고 비난의 화살이 쏠리겠죠. 아니면 먼지를 덮기 위해 모종의 담합이 생길 수도 있구요. 어찌보면 현 정부의 꽃놀이패죠. 이미 조국도 이재명도 그런식으로 털었는데,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 측근/가족들 안 턴게 이상한거죠. 오히려 윤석열이 일말의 충심은 있어서 봐준거 일 수도 있죠.
앞으로 정국이 더 혼란스러워지면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아마 더 가열차게 털수도 있죠. 압수수색 100번 넘게 할지도 모르죠. 문대통령도 조국과 이재명 가족의 심정을 십분 이해할 수도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