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님이 퇴임전 인터뷰에서 그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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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rsona 121.♡.88.98
작성일 2024.08.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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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 지켜 줍니까?


전 이 한마디에 아... 했습니다.

이 시대 정치인은 의리라는게 없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없을수가 있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친문? 그런거 없을겁니다.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말 영혼이 닳도록 까고 들어올겁니다.

조용히 살고싶은 분에게 무슨 민폐를 이렇게 끼치는건지 모를일이네요.

댓글 4 / 1 페이지

FluffyFox님의 댓글

작성자 FluffyFox (117.♡.126.141)
작성일 08.31 02:17
솔직히 저도 친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 보고 말만 친문이라고 느낀게, 퇴임 후 사저에 계실 때 앞에 시위하는거에 대해 대응하는 인물이 없었죠...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5.87)
작성일 08.31 03:52
의리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거죠.

마린무대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린무대뽀 (115.♡.221.20)
작성일 08.31 05:05
윤석렬처럼 왜 권력을 휘두르지 못했냐고 하는 린간들 보면 화가 납니다.
똑같이 했으면 정치권. 수박. 기레기. 검찰 이것들이 가만 있었을까요??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08.31 08:42
문통은 솔찍히 김대중대통령처럼 오래동안 정치를 해서 계보(?)가 있으신분도 아니죠. 누가 지켜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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