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갈라칠 낙지가 없으니 쉬는 사람 꺼내서 분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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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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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늘 당하고 또 당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당시 경선에서 손가혁이 그랬고
지난 대선에선 낙지파가 그랬고
이젠 내부 단결 잘된다 보이니 은퇴한 문통을 다시 꺼내는 속셈이…
한편으론 정봉주가 최고위원 됐다면 이 분란의 롤을 잡도록 상황을 만들었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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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