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친문이랍시고, 문재인 대통령을 이용한 갈라치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31 10:16
본문
윤정권을 맞설 구심점은 이재명 대표인데,
유력 정치인들을 오르내리며 편가르기 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입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참 속보이죠.
김경수 전 지사, 조국 대표 언급하면서 이재명 대표 이야기는 일절 안하는.
김경수 전 지사, 조국 대표 언급하면서 이재명 대표 이야기는 일절 안하는.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저런 예방을 안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잘해보라고 덕담 한마디 하면 그 예방 사실과 덕담을 소재로 또 갈라 치기에 들어갑니다.
잘해보라고 덕담 한마디 하면 그 예방 사실과 덕담을 소재로 또 갈라 치기에 들어갑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당연하죠. 문재인 대통령 위치에서 하실 수밖에 없는 말을 가지고 그대로 갈라치려고 준비한거겠죠.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입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입니다.
울아이아빠님의 댓글
친명인냥 하는 인간 중에 제대로 문대통령 받드는 인간 못봤습니다.
제대로된 친명 탁현민님은 자기가 친명이라고 하는 거 못봤고요...
제대로된 친명 탁현민님은 자기가 친명이라고 하는 거 못봤고요...
울아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아 네네 친문입니다.
열받아서 작성하다 보니 친문을 친명이라고 치면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못 봤네요^^
열받아서 작성하다 보니 친문을 친명이라고 치면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못 봤네요^^
joydivison님의 댓글
전혀 정치적 지지도가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설 수 없으니 자꾸 문제인 님한테 기대고 이용해 먹는거죠. 소위 ‘친문’이라고 나오는 건 다 거르는게 답 깉아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그냥 밥한번 같이 먹읍시다 정도의 이야기인데
이걸 왜 누구는 뺴고 밥먹냐? 누구 무시하냐 , 누구 반대파냐 로 해석을 해야만 하는 시대상이 참 ...
이재명이 단독 대선후보급의 인물이 된 이후에 이재명만 언급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반명인것처럼 해석되는건 안타깝네요. 이재명도 문재인 중심이였던 17년도에는 또 다른 민주당의 후보중 한명이였고, 그때는 욕도 먹고 칭찬도 듣고 그러면서
차기 대선후보급으로 성장을 한건데.. 지금은 이재명 외엔 모두 적으로만 취급되는거 같아서 .... 저는 많이 아쉽네요.
이걸 왜 누구는 뺴고 밥먹냐? 누구 무시하냐 , 누구 반대파냐 로 해석을 해야만 하는 시대상이 참 ...
이재명이 단독 대선후보급의 인물이 된 이후에 이재명만 언급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반명인것처럼 해석되는건 안타깝네요. 이재명도 문재인 중심이였던 17년도에는 또 다른 민주당의 후보중 한명이였고, 그때는 욕도 먹고 칭찬도 듣고 그러면서
차기 대선후보급으로 성장을 한건데.. 지금은 이재명 외엔 모두 적으로만 취급되는거 같아서 .... 저는 많이 아쉽네요.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가 될때가 아주 좋은 경쟁이였죠.
선넘는 언행이 있긴 했지만 이재명 후보도 좋은 후보였고,
이후의 일이 있긴 했지만 안희정 후보도 좋았고요.
지금의 이재명 대표외엔 적자가 없다는 분위기는 저런 사람들이 만든 분위기라고 봅니다.
일반 당원이나 지지자들만이 무조건 이재명이 아니라 저런 행위들이 반감을 사서 더 몰린다고 봐요.
선넘는 언행이 있긴 했지만 이재명 후보도 좋은 후보였고,
이후의 일이 있긴 했지만 안희정 후보도 좋았고요.
지금의 이재명 대표외엔 적자가 없다는 분위기는 저런 사람들이 만든 분위기라고 봅니다.
일반 당원이나 지지자들만이 무조건 이재명이 아니라 저런 행위들이 반감을 사서 더 몰린다고 봐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저런 유치한 갈라치기에 당할 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마음을 품고 있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