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내린 피겨 이해인 3년 징계도 이해할 수 없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31 13:11
본문
일방적인 가해자만 만들어 버린 이해할 수 없는 판결입니다
그리고
남자 선수의 엄마가 유명 피겨 지도자라는 뒷이야기가 있군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이두박근님의 댓글
쇼트트랙에서 황모선수 성추행 했다고 자격정지 당한 선수도 있었죠.
엉덩이 골이 조금 보인 정도의 수준이었고 그당시엔 여자선수도 있었지만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다들 웃으면서 넘어간 일이었지만
나중에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선거후 자격정지로 중국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갔지만
대충 상황을 보니 한체대 vs 비한체대 구도로 한체대 선수를 국대로 밀려는게
아닌가 강하게 의심한 사건이었죠
엉덩이 골이 조금 보인 정도의 수준이었고 그당시엔 여자선수도 있었지만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다들 웃으면서 넘어간 일이었지만
나중에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선거후 자격정지로 중국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갔지만
대충 상황을 보니 한체대 vs 비한체대 구도로 한체대 선수를 국대로 밀려는게
아닌가 강하게 의심한 사건이었죠
aeronova님의 댓글
미성년자 연애에 징계를 주면서 쇼트트랙 경기중 충돌에는 고의성 없다고 무혐의를 주는게 웃깁니다. 파벌이 있고 없고에 따라 징계가 결정되는거 같아요.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