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급차에서 벌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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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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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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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사설 구급차 아니고 119면 관할마다 구급차가 1~2대 정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저렇게 뺑뺑이 도는 사이에 다른 응급환자 발생하면 출동도 못하고 악순환의 연속이겠네요...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물로바님에게 답글
썩열이 말고 다른 욕하겠지만 저두 그러길 바랍니다
monarch님의 댓글
저도 두달쯤 전에 앰뷸런스를 탔는데요
응급실 자리있는데 찾느라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요즘은 더 난리인거 같습니다
응급실이라는데가 계획잡고 이용하는데가 아닌데 참 큰일입니다
응급실 자리있는데 찾느라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요즘은 더 난리인거 같습니다
응급실이라는데가 계획잡고 이용하는데가 아닌데 참 큰일입니다
biogon님의 댓글
1년 전에 사고로 다쳐서 의식 없는 채로 119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는데 요즘 만약 그런 사고를 당한다면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을까 싶네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중간에서 119 구급대원님들이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정부와 의사들 모두에게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합니다.
정부와 의사들 모두에게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합니다.
그냥천재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저건 의사의 문제라기보다 애초에 시스템문제인게 맞죠 그걸 정부가 더 크게 만들었고요. 솔찍히 저같아도 요즘 같은 경우엔 응급실하겠다고 자신있게 나설수가 없는상황이라 ;
kissing님의 댓글
윤석열이 애비가 구급차에서 뺑뺑이 돌다 갔어야 했는데 안타깝죠. 너무 편하게 갔습니다. 최은순이라도 큰사고로 뺑뺑이 돌다 갔으면 좋겠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지가 급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취가 덜깨든 술이 덜깨든 둘중 하나는 죽어야 이 지옥이 끝나지 싶어요.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