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됐는데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해라". .손 놓은 대사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31 20:27
본문
[A 씨/음성변조 : "한 명이 옆구리에 총을 대더라구요. 총 겨누는 순간 제가 힘이 쭉 빠진거에요."]
그렇게 휴대전화와 여권을 뺏기고 감금된 A씨.
다행히 숨겨온 휴대전화가 있어 대사관에 구조를 요청했는데, 돌아온 건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어디까지 나락으로 갈려나요?
혹시 외국 나갈일 있으면 대사관 도움은 꿈도 꾸면 안되겠군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2찍 정부가 들어서면 해외 대사관도 일 안합니다.
왜? 놀아도 되는데 왜 일해요~
사례 : 호주 대사
왜? 놀아도 되는데 왜 일해요~
사례 : 호주 대사
Lasido님의 댓글
모르는 사람이 전화와도, 납치에 총이라면.. 대신 신고 해 줄것 같은데…
혹시, 캄보디아 언어 못 하는 것 아니에요?
혹시, 캄보디아 언어 못 하는 것 아니에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윤두창은 외국 교민에 신경쓸 여유가 없읍니다.
부패한 자신과 더 부패한 지 마누라 방어에도 눈코뜰새 없어요.
부패한 자신과 더 부패한 지 마누라 방어에도 눈코뜰새 없어요.
Bad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