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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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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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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 모음도 5개밖에 안되어서 음절 수가 심히 적죠.
(100가지 정도.. 한국어 음절이 3000가지 좀 안되고 영어가 1만 5천쯤 될 겁니다)
뭐 앓느니 죽지 식으로 태풍 이름 안 부를 수도 있긴 한데 본문 신빙성은 역시 현지인이나 전문가 분이 답해주셔야..
(100가지 정도.. 한국어 음절이 3000가지 좀 안되고 영어가 1만 5천쯤 될 겁니다)
뭐 앓느니 죽지 식으로 태풍 이름 안 부를 수도 있긴 한데 본문 신빙성은 역시 현지인이나 전문가 분이 답해주셔야..
국밥천재님의 댓글
이제 K- 한국어만 제대로 알아도 외국에서 무시당할 일은 없을.... 시절이 '속히' 올 겁니다 ㅎㅎㅎ
0sRacco님의 댓글
지금과 같이 하는 건 1953년 이후부터 번호를 붙여서 합니다. 미군정 시기에는 고유명으로 불렀다고는 합니다. 번호로 부르는 건 기상청 입장에서 연구나 조사를 할 때 정리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고 하지요. 그래도 국제기구에 태풍이름을 제출할 때는 성좌명을 따서 냅니다.
음운구조가 단순해서 타언어 발음이 안 되는거야 어쩔 수 없는 문제지만 태풍을 번호로 붙여서 하는 건 다른 사안이라 언어적 문제와 구별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음운구조가 단순해서 타언어 발음이 안 되는거야 어쩔 수 없는 문제지만 태풍을 번호로 붙여서 하는 건 다른 사안이라 언어적 문제와 구별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태팔이님의 댓글
일본어는 ㅓ 발음이 없습니다. 영어 ㅓ 발음쓰는걸 ㅏ 발음으로 읽으면 일본식 영어발음이 쉽게 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https://youtube.com/shorts/to_E8kFrR0w?si=p0VYXocMc04PlZ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