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보는 새끼 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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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2024.08.31 21:21
8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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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 어릴 때 외할아버지께서 쌔기 꼬는 모습을 한 번인가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

그것도 그것도 생필품이 필요해서가 아닌,

손주인 저에게 뭐 해주신다고 그걸 잠깐 해주셨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는데,

그 모습을 저 영상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허허...


그나 저 두 분 사투리가 참 구수합니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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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42)
작성일 08.31 21:30
옛날엔 저걸 화장실에 빨랫줄처럼 놓고 큰일 본 후 줄을 탔다고...그래서 똥줄 탄다는 말이 나왔다는데 진짠지는 모르겠네요.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31 22:08
ㅎㅎ엄청 젊으신가봉가

저 동지섣달 농한기면 두오빠는 앞에앉아 가마니짜고
전 그 뒤에 앉아 그 가마니짜는데 필수인 새끼줄을
꼬았었네요
그렇게 한겨울 짠 가마니 수매해 황송아지 한마리씩
삿던 ,,,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76)
작성일 08.31 23:05
시골은 90년대까지 새끼 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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