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카페를 갔더니, 대학생 노트북은 그램이 점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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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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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이 국가대표 노트북이 된 느낌입니다~^^
대략 맥북 10%
그램 90%
타 기종 전멸 느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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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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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2000년대 초 10년동안 그랬죠. 예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초박형 노트북을 애플보다 앞서 출시했었죠. 다만 가격이... 프리미엄 라인은 당시 300만원이 넘었죠. 지금은 소니가 노트북 부문을 매각해서 바이오 주식회사라는 소규모 독립 노트북 제조회사가 되었죠. 그래도 소니 시절의 예쁜 디자인이 유지되고 있기는 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한가한님에게 답글
학생이 할수있는게 적어서요. 무게 문제도 크고
xxbox님의 댓글
일단 아이패드는 거의 필수로 들고 다니고.. 노트북은 가지고 다니는 애들만 가지고 다니는데..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들도 윈도우 계열이 많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많고 익숙하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하루종일 들고 다니다보니 무게가 1.2 넘어가면 좀 힘들거든요.
전 그램은 비싸서 짭그램으로 큰애 사줬었네요.
둘째는 노트북은 안가지고 다니고 아이패드만 들고 다니더라고요.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들도 윈도우 계열이 많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많고 익숙하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하루종일 들고 다니다보니 무게가 1.2 넘어가면 좀 힘들거든요.
전 그램은 비싸서 짭그램으로 큰애 사줬었네요.
둘째는 노트북은 안가지고 다니고 아이패드만 들고 다니더라고요.
Bad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