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와 KBS는 분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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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이란
정부와 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방송형태로 방송의 형태는 국가에서 직접 재정 일체를 담당하고 관리 통제하는 국영 방송과 민간 자본으로 운영되는 민영화 관련 방송을 일컷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싶이 한국에 공영방송이란 없습니다.
전 EBS 채널을 몹시도 좋아합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을 쌓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의 EBS에 지원을 할 수 있다면 할 것입니다. 이건 국민들의 지식을 높이는 중요한 채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몇 시간전에 몹시도 오래저에 배웠던 허수 i에 대한 영사을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 무제한 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게 비록 생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국민들의 지식을 풍요로이하는 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스템에 의하면 EBS는 정권의 멍멍이 같은 짓을 하는 KBS로 부터 극히 일부의 비용으로 EBS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건 분명히 분리되어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한국에 살 때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던 KBS에 대해 수신료를 거부했었습니다. TV가 있었지만 모니터로만 사용했죠. 하지만 KBS로부터 송출되는 영상이 쓰레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죠. EBS가 있으니까요.
KBS에 대한 수신료 납부 거부 운동은 EBS에도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따져 KBS와 EBS는 목적이 다릅니다.
예전보다 양질의 방송은 다소 떨어진 느낌은 있지만 저는 여전히 EBS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 소견에,
KBS와 EBS는 분리되어야 마땅하며,
EBS의 경영을 위해 광고가 허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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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235님의 댓글
그렇게 했을 경우 ebs의 광고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공영방송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자본주의에 의한 치우침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광고주에 원하는대로 흘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게 대기업이라면 정치부까지 연결되어 있어, 또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routing님의 댓글
랄랄님의 댓글
finalsky님의 댓글
광고 없이 별도 수신료 징수가 최선일 거라 생각합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오히려 EBS에 더 주는 선택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