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0%는 상수라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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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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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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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큰형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싸우지 마시고 내치지도 마세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박근혜, 윤석렬 찍은줄 아십니다. 국힘 찍어라 하면 그냥 네~ 하고 맙니다.
어차피 부모님 신념도 안바뀝니다.
이데올로기가 가장 극대화되었던게 바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댔던 한국전쟁 때죠.
그 시절도 정상적인 시절이라 보여지진 않습니다.
저는 추석 연휴때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하고 네네 대답만 하고 옵니다. 차마 맞장구는 못치겠지만 말이죠.
부모님께서 건강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박근혜, 윤석렬 찍은줄 아십니다. 국힘 찍어라 하면 그냥 네~ 하고 맙니다.
어차피 부모님 신념도 안바뀝니다.
이데올로기가 가장 극대화되었던게 바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댔던 한국전쟁 때죠.
그 시절도 정상적인 시절이라 보여지진 않습니다.
저는 추석 연휴때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하고 네네 대답만 하고 옵니다. 차마 맞장구는 못치겠지만 말이죠.
부모님께서 건강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지역연고 스포츠팀 응원이니까요. 훌리건들 자기팀 못하면 폭동은 일으켜도 팀을 바꾸지는 않죠
rout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