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검찰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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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106.♡.2.23
작성일 2024.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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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4)
작성일 09.01 09:38
초등학생 아이패드, 중학생 일기장 뺏어간건 그냥 괴롭힘 아닌가요? 수사를 넘어 '어른'들이 어찌 이리 치졸하죠?

에프킬라님의 댓글

작성자 에프킬라 (118.♡.12.6)
작성일 09.01 09:41
천벌은 존재하지도 않는거같아 답답합니다
신도 없는거같고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27.194)
작성일 09.01 13:44
@에프킬라님에게 답글 서울대, 연세대 어린이 병원 가면......태어나자 마자.....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커다란 항암주사.. 링겔 달고 있죠.  신 없어요....있어도 아주 개*끼일 겁니다.

라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투미 (122.♡.208.242)
작성일 09.01 09:49
기소청 및 수사종결심의위등 만들어 져야 합니다. 그래야 기소청에 넘길때 정당하게 수사 했는지 검사 한번 받고 종료할때 수사관들의 수사가 적절했는지 검사 받죠. 언제 추진 될까요 ㄷ

제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러스 (139.♡.0.78)
작성일 09.01 12:22
@라이투미님에게 답글 기소청에는 검사들 심사해서 보내야 합니다. 아니면 검사들은 다 배제 시키던지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9.01 09:53
개검 개개인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되면 좋겠습니다. 공무집행하데 알려져도 무방하다 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01 10:05
그녀는 가래침을 카아아~~악 하고 뱉았죠.

띨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띨이 (222.♡.31.9)
작성일 09.01 10:23
검사핸드폰이 압수당했죠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211.♡.107.198)
작성일 09.01 10:41
기소만 전담하는 또 다른 '기레기'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하겐다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겐다스 (210.♡.212.122)
작성일 09.01 10:42
이제는 더 이상 물어보는 것은 그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9.01 10:52
렉카 검찰이죠..

snowm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nowmas (58.♡.193.97)
작성일 09.01 11:00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9.01 11:21
초등학생 중학생꺼 가져다가 뭐 할려고..
검사놈들 집 뒤져보면 아청법 걸릴만한거 잔뜩 있을거 같네요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2.216)
작성일 09.01 11:47
조국대표님 글 동감하지만 너무 점잖게 쓰신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속이 얼마나 썩어문드러졌을지 ㅠㅠ
지난 총선때 출마안하셨으면 어쩔뻔했나 타이밍잡고 진힝하신거 너무 다행같아요
국힘과 결탁한 가장 추잡한 권력카르텔인거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무조건 검찰개혁 파편화해주세요.
시간이 업습니다.ㅠㅠ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211.♡.68.241)
작성일 09.01 11:55
초등학생 손자 아이패드 뺏어간건 진짜~~~~ 니빴다 ㅋㅋㅋ
코묻은 아이패드는 너무한거같은데 ㅋㅋㅋ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9.01 12:15
이런게 가능하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o젤o님의 댓글

작성자 o젤o (119.♡.151.15)
작성일 09.01 13:30
정치검찰 콜검은 해체가 답이죠.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9.01 13:43
개XXXX입니다. 할아버지 마음...가족들 마음에 상처주겠다는 거죠. 천륜을 버린 망나니같은 놈들 끌어내려야 합니다.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23.♡.177.62)
작성일 09.01 14:13
김건희 경호원한테 , 검사님이 자신의 핸드폰 제출 했어용. 검사님도 별거 아니구나! 생각 했어요. 김여사 기분이.. 비행기 타고 있을 듯한 상상.

김건희 소유의 개와 검사님. 누가 더 상전 일까요.. ㅋㅋㅋㅋ

조국의원님 글 보면.. 김건희 털 끝도 못 건드린 것 같은데… 혹시, 김건희는 털이 한개도 없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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