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더니 제가 정봉주 의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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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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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한 글에 빈댓글 다신분들이 많네요?
리스크 아니었습니까?
지금 어떻게 됐나요?
간만에 와서 댓글 확인하고 얼척이 없네요 ㅋㅋㅋ
그리고 빈댓글 문화 그거 클리앙 문화 아닌가요.
이제 좀 그건 좀 갈아치우죠. 좀 너무 윤석열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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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흥분해서 말이 엇나간거 같습니다.
빈댓글 표현은 지나쳤다고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다만 이미 댓글이 많이 달려서 지우기에는 댓글 다신분들께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그대로 두겠습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5
/ 1 페이지
스윙고님의 댓글의 댓글
@어리둥절님에게 답글
앞 전 어리둥절님 글은 저도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빈댓글을 윤에 비유하신건 너무 나가신것 같아요.
빈댓글을 클리앙에서 가져 왔다고 해서 빈댓글 효용성이 없는것이 아니거든요.
다만 빈댓글을 윤에 비유하신건 너무 나가신것 같아요.
빈댓글을 클리앙에서 가져 왔다고 해서 빈댓글 효용성이 없는것이 아니거든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리스크를 말하더라도 예의를 지키고 분열을 조장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두 가지를 지켰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그 두 가지를 지켰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어리둥절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간만에 왔다가 빈댓글에 흥분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위에 '다크라이터'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글쓴이 분께 약간의 위로도 드립니다.
결국 표현에서 그렇게 보여지지 않았나 싶고요.
결국 표현에서 그렇게 보여지지 않았나 싶고요.
어리둥절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빈댓글 운운한건 흥분해서 한 제 실수입니다. 지우고싶었지만 이미 많은 댓글이 달려서 본문을 수정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믹샌즈님의 댓글
빈댓글 받은 거에 대해 억울하실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어리둥절 님 말씀이 맞았던 것도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빈댓글을 없애자고 하는 건 정말 너무 나가시는 겁니다.
어리둥절님의 댓글의 댓글
@코믹샌즈님에게 답글
흥분해서 안할말을 한거 같습니다. 지우고싶었지만 이미 많은 댓글이 달려서 그냥 두었습니다. 지나쳤던거 같습니다
다만 아쉽습니다. 빈댓글 말고 자기 말씀을 해주시면 저는 대화하고싶었습니다. ㅠㅠ
다만 아쉽습니다. 빈댓글 말고 자기 말씀을 해주시면 저는 대화하고싶었습니다. ㅠㅠ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
어그로나 분란이 목적인 사람에게는 빈댓긓은 효과적이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빈댓글을 하는건 폭력적이죠
몽몽이님의 댓글
본문에 실수하신 것 같은 부분이 있는 것 같고, 말씀대로 수정하는게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신다면,
그 아래 부분에 추가 코멘트를 다시면 어떨까요.
그 아래 부분에 추가 코멘트를 다시면 어떨까요.
몽몽이님의 댓글의 댓글
@어리둥절님에게 답글
어려운 일 하셨습니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거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마음 조금 가라앉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아군도 내뜻에 반하면 윤석열입니까;
좀 너무 나기신 발언같습니다
아군끼리 맞고 틀린게 어딨습니까
부일매국노 몰아내는게 중요한거죠
좀 너무 나기신 발언같습니다
아군끼리 맞고 틀린게 어딨습니까
부일매국노 몰아내는게 중요한거죠
스윙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