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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2024.09.01 16:33
1,1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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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방 사진입니다.


요즘은 Q 는 빼고 다닙니다.


그래도 무게는 15kg 에 육박합니다.


여름에 메고다니면 육수가 좌르륵~ 합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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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42)
작성일 09.01 16:35
핫셀블라드 탐나네요. 역시 판형이 깡패인데 말이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36
@클스님에게 답글 그거 아니었음 진작에 장농행입니다.. 무거워요.. 아흑...T.T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14.♡.95.42)
작성일 09.01 16:38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그래도 부럽네요 ㅠ.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40
@클스님에게 답글 이번에 홍콩 다녀온 필름을 현상보냈습니다.

얼마나 개판일지 기대중입니다. ㅋㅋㅋ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14.♡.95.42)
작성일 09.01 16:42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슬라이드 필름 루뻬로 들여다보면서 혼자 만족하는게 제일 행복이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44
@클스님에게 답글 하지만 초첨도 안맞는 사진을 보면 가끔 자괴감이..T.T

치즈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치즈감자 (112.♡.55.249)
작성일 09.01 16:37
어깨 괜찮으세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38
@치즈감자님에게 답글 요즘은 반년에 한번도 힘들다보니... 해당 근육이 물러졌나봅니다.. 아파유...T.T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09.01 16:38
핫셀블러드 갑후시군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40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그정도는 아님다. ㅎㅎㅎ

온더로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09.01 16:42
어깨가 걱정되네요. 너무 무거우실듯...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45
@온더로드님에게 답글 나중에.. 아 그거 가져올걸... 이라고 후회하게 되는 일을 겪은 뒤로는... ㅎㅎㅎ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184)
작성일 09.01 16:48
촬영 한 번 나갈때 저걸 모두 들고가시는건 아니겠죠? ㄷㄷㄷ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6:56
@Typhoon7님에게 답글 모두 들고 나가는걸요...? 저기에 삼각대 덧붙여서 나갑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184)
작성일 09.01 17:04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지방 출사 가면서 크롭바디 하나에 렌즈 세개만 들고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7:24
@Typhoon7님에게 답글 그러셔도 충분하죠. 제가 미련이 많은것 뿐입니다. ㅎㅎ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4.40)
작성일 09.01 17:12
핫셀사고 싶은데 필카도 싸게해도 백 대충 쓸만한거 렌즈랑 하면 2백 생각해야하니… 돈좀 모아야겠습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7:24
@MDBK님에게 답글 훗.. 핫셀의 단점은 따로 있어요...T.T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226.142)
작성일 09.01 17:48
핫쎄루???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중형 한대. 풀프 한대.
요렇게 챙깁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7:52
@꿈꾸는식물님에게 답글 그나마 마미야는 피했습니다. 중형중에서 핫셀 V 시리드라면... 매우 컴팩트하쥬 ㅎㅎㅎ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226.142)
작성일 09.01 17:58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렌즈도 이제 무거워서 35mm , 85mm
단렌즈 두개만 챙겨요..
ㅠ..ㅠ
대신 손이 떨려서 삼각대를,,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8:01
@꿈꾸는식물님에게 답글 삼각대는 엔간해서는 들고 다닙니다. 카본이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은.. 뭐 대충 그렇습니다.
펜탁스에는 28-75 줌렌즈가 바디마운트입니다. 가방 안에는 180-300 망원이 펜탁스용으로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늘 휴대(?)하는 업무용 랩탑 가방이 15kg 를 넘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다닌지 10년정도 되었습니다.

힘은 쓸수록 는다고 믿습니다..(라지만 점점 힘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ㅋㅋㅋ)

hayandora님의 댓글

작성자 hayandora (118.♡.4.45)
작성일 09.01 17:48
예전에는 저도 렌즈 몇개씩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는데 이젠 늙어서 M 에 렌즈 골라서 하나만 들고 다녀요. 35나 21을 주로 가지고 나가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8.♡.36.118)
작성일 09.01 17:53
@hayandora님에게 답글 저기 보이는 SONY RX1 이 35 단렌즈입니다. 실내에서는 대부분 집어넣고 그녀석만 쓰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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