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11년만의 여야 회담...아무런 해법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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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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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힘당 대표가 아무런 정치력이 없고 당내 지지 기반이 없잖아요.
이재명 대표는 모든 결정권을 다 가지고 있는데 한동훈은 그런 게 쥐뿔도 없다 보니, 이재명 대표가 a사안을 이야기 하면 한동훈은 말 빙빙 돌리고, 이재명 대표가 b사안을 이야기 하면 한동훈은 말 빙빙 돌리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한동훈의 정치력이 제로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밖에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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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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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u님의 댓글
처음부터 예상됐던 일이죠.
한 씨한테 아무 결정권이 없는데 뭐가 이뤄지겠어요.
용산 개고기한테는 고사하고 지금 ㄱㅎ당 내도 설득 못하는 양반인 걸.
한 씨한테 아무 결정권이 없는데 뭐가 이뤄지겠어요.
용산 개고기한테는 고사하고 지금 ㄱㅎ당 내도 설득 못하는 양반인 걸.
퐁팡핑요님의 댓글
심지어 국회의장이 7월에 하기로 했던거 유예해서 9월에 개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 맘에 안든다고 째는건... 이건 도대체 무슨 상식인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