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11년만의 여야 회담...아무런 해법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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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106.♡.68.35
작성일 2024.09.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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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힘당 대표가 아무런 정치력이 없고 당내 지지 기반이 없잖아요.


이재명 대표는 모든 결정권을 다 가지고 있는데 한동훈은 그런 게 쥐뿔도 없다 보니, 이재명 대표가 a사안을 이야기 하면 한동훈은 말 빙빙 돌리고, 이재명 대표가 b사안을 이야기 하면 한동훈은 말 빙빙 돌리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한동훈의 정치력이 제로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밖에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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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9.01 20:19
저는 이런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이 더 기가 차더군요. 군사정권이 물러난 1987년 이후 국회 개원식 미참석한 대통령은 윤석열이 최초입니다ㅎㄷㄷ

심지어 국회의장이 7월에 하기로 했던거 유예해서 9월에 개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 맘에 안든다고 째는건... 이건 도대체 무슨 상식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앙선생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09.01 23:01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여러면에서 최초인게 참 많습니다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9.01 20:27
처음부터 예상됐던 일이죠.
한 씨한테 아무 결정권이 없는데 뭐가 이뤄지겠어요.
용산 개고기한테는 고사하고 지금 ㄱㅎ당 내도 설득 못하는 양반인 걸.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04)
작성일 09.01 20:37
바지대표도 아니고 반바지 대표라 예견된 결과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56)
작성일 09.01 20:51
바지대표는 커녕 반바지 대표도 아닙니다. 아무 결정권도 없고 당내 영향력도 없는 허수아비죠.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01 21:33
키높이 구두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반바지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작성일 09.01 23:41
반바지도 못되고 숏팬츠나 아니면 고작 빤쓰같은데요 빤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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