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국짐의 선동과 억지에 깊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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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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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PpsKj0JU1g4?si=hvwdPrNpqydM_Nme
짐덩어리들은 민주당의 태도가 간호법 통과에 소극적이었다고 하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며 내로남불하고, 지금 더 신중하게 논의하자니 뭐니 하는건 뭔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하여간 개소리를 해댑니다.
그러니 박주민 위원장이 전에 몇 번 버럭하셨었는데 오늘은 깊은 한숨으로 분노를 삭이고, 내가 그 때 민주당측에서 간호법 통과에 무척 애썼던 사람으로서 겨우겨우 통과시켜놨더니 지 공약인데도 거부한 윤석열 생각하면 사과라도 받고 싶은 심정인데 지금 참는거 안보이냐고 하십니다. (보충설명+약간의 궁예 섞었음)
윤석열 뽑고도 국짐 또 뽑은 놈들은 제발 투표좀 하지 마라, 손가락이라도 분질러놔야하나 싶은게 바로 이런 꼬락서니를 볼 때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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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스님의 댓글
손가락 간철수랑 같이 딘지대에 올려야죠… 혀도 잘못 놀리니 혀도 삭뚝.. 아 그 대갈님이 문제니 마지막에는 단두해야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국회의원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데, 동명이인 하나 못거르고 헛소리했다는건 정식 루트가 아니라 교회 단톡방같은거를 신봉하고 검증조차 안한단 소리군요. 어이구 증말…
그리고 꺼라위키답게 조국 대표 부부의 망사 마스크갖고 무슨 언론이 별 지적을 안했다고 망상쓰고 있네요. 온갖 언창은 물론이고, 부산 모 안과에서도 망사마스크 쓴 조국 대표 사진 써가며 씹어댔는데 말이죠.
그리고 꺼라위키답게 조국 대표 부부의 망사 마스크갖고 무슨 언론이 별 지적을 안했다고 망상쓰고 있네요. 온갖 언창은 물론이고, 부산 모 안과에서도 망사마스크 쓴 조국 대표 사진 써가며 씹어댔는데 말이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미물과 2찍들은 원래 사람이 아니랍니다. 인간의 탈을 쓴 트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