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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02 11:59
이준석에 관해 호의적인 이야기를 할 때부터 정치 관련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될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40.♡.29.3)
작성일 09.02 12:01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그래서 전 매불소 안 듣습니다. 이언주도 세탁기 돌려주고. 김갑수도 나오고 ..... 특히 변희재 세탁기 돌려 주는 것이요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02 12:04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구도심에서 변희재 때문에 많이도 싸웠습니다.
결국 제가 이야기 한대로 송영길 손혜원 엮어서 신당을 만들었고 비례로 출마했습니다.
다행히 당선은 안 됐지만 그의 타블렛놀음은 제도권 정치로 들어 오려는 몸부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갑수는 평론 같은 걸 하면 안되는 사람이고요.
이언주는...정치적 판단이라고 이해합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9.♡.155.7)
작성일 09.02 12:00
아이고... 이분도 이렇게....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2:01
그것도 그거지만, 지금껏 간보다가 최종 결선 경선 당시 문통 축사 영상 나올때 당원들이 야유 소리 나왔다는거 보고
본격적으로 시작 된거 같습니다. 그게 도화선이 된거 같아서 기분 완전 잣같습니다. ㅠ
그당시 야유보낸 사람들이 정말 권당원인지는 몰겠으나 정말 갓잖은 인간들 입니다.
현장에 있었으면 욕하고 싸웠을지 몰겠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40.♡.29.3)
작성일 09.02 12:05
@JessieChe님에게 답글 아마 신XX 같은 놈들 이겠죠. 프락치들이요. 그런데 그 소리가 일부 소수의 소리인데 그걸 받아 써서 확대 해주는 언창. 그 시점부터 하나 둘 나오는 민주당계 인사들의 문통 작심 비판. 그 이후 문통 수사.
이게 단순한 우연이라기엔 너무나도 묘한 시기 일치된 흐름으로 보여서요.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나요. 날아 오르는 주작의 냄새가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2:1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야할 이유들이 하나 둘씩 생기네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9.02 12:40
@JessieChe님에게 답글 모두에게 경고합니다. 꼭 선글라스 가지고 오길바랍니다. 저의 머리에서 아우라가 빛날테니까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2.64)
작성일 09.02 12:4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그거 아녀도 햇빛 바로 쬐면 울고 있는 눈을 보유중이라 썬구리 필수입니다. ㅎㅎㅎ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9.02 12:46
@JessieChe님에게 답글 안티 이재명인 똥파리도, 안티 조국 문재인인 잇싸같은 곳에 있는 사람들도 다 민주당 지지자죠.
민주당 지지자들의 사고 및 성향 스펙트럼이 너무 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 지지자들의 통합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민주당 지지자 타이틀 걸고 윤석열 지지선언하는 인간들 마저 있으니...)
민주당 당원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국힘의 스펙트럼이 너무 좁아서 반사적으로 그렇게 형성이 된 건지...
알 수가 없네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196.9)
작성일 09.02 12:01
결국 누가 지켜준딥니까?가 맞았네요.
단물 빼먹을땨는 입속의 혀처럼 칭송하더니...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한결같거나...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40.♡.29.3)
작성일 09.02 12:07
@Jedi님에게 답글 옆에서 배지 달고 한자리 했을 때는 좋앗죠. 문통 빨로 정치 하니 그 후광으로 가는 곳마다 환영 받았을테니까요. 그런데 이제 와서 저러면 우린 흔히들 으리가 없다고 하죠.
그럼 그 비판 배지 달고 있을 때 하지 뭐 이제 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02 12:20
@Jedi님에게 답글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그 '누가 지켜줄거냐'는 발언은 노통의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에 대한 대답 같습니다. 그때 이미 의리고 뭐고 이익과 세류에 흔들리는 인간군상들을 봤을테니까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9.02 12:02
21대 총선전 공천 이후로
문통에서 반문으로 전향한 사람들 많지요
당시 몰빵론에 비판적인 사람으로서
열린민주당 처음에는 응원하고 지지하고 했으나
김진애, 손혜원, 정봉주까지
솔직히
이들도 권력을 탐하는 수박과 다를 바 없구나
요즘 깨닫게 됩니다
뱃지 기득권욕이 무엇인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40.♡.29.3)
작성일 09.02 12:07
@풍사재하님에게 답글 네 그저 권력과 자리를 위해 여기 저기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철학이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그저 시류에 영합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9.02 12:03
저도 이분 안 믿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40.♡.29.3)
작성일 09.02 12:08
@기적님에게 답글 그래서 전 매불쇼 들을 게 없다. 해서 안 듣습니다. 그냥 재미 있게 낄낄 거리지만 알맹이가 없어요.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회준 (223.♡.180.254)
작성일 09.02 13:56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저도 결국엔 금요일에 영화 관련만
보게 되네요

제로라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로라모 (218.♡.19.217)
작성일 09.02 12:15
김진애 전의원 이면 한 일주일 전에 나오지 않았어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9.02 12:16
이분 열린민주당 있을 때부터 그랬어요.
당 사유화를 들먹이며 흔들더군요.
당시 당대표가 최강욱 의원님이었습니다.



제가 열린민주당 의결당원이었기 때문에 이 글 보고 기가막혀서 저장해 놨었습니다.
위에 언급되어 있는 정책연구원 원장은 주진형이었습니다.
당시 열린민주당은 신생정당이라 예산도 부족하고 조직력도 약했지만 그럼에도 주진형 원장이 이런저런 경제 정책 화두를 꺼내려고 노력했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냥 저런식으로 까버리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이분 하는 말은 좀 걸러 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의원 여성할당제 발언한 거 리얼돌 규제법 발의한 거 눈감아줬더니 결국 사고를 치네요.
문재인 대통령 건드릴 때는 자신에 대한 평가도 각오해야 하지 않겠어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9.02 12:17
이 분.....예전에 박영선이랑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나왔을 때 보고 저는 기대가 없어졌던.....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118.♡.91.65)
작성일 09.02 12:19
맞아요 뉴스공장 나올 때 좋아해서 책도 사서 읽었는데요 정치하시면서 많이 달라지신 것 같네요 지금은 매불쇼 나오시면 못 듣겠습니다 몰빵론이 참 ...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02 13:30
정치자영업자같은 모습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106.♡.194.21)
작성일 09.02 13:32
수신제가인데 저분은 그럴 그릇으로 안 보이더라구요

도마김님의 댓글

작성자 도마김 (203.♡.246.252)
작성일 09.02 13:33
갈라치기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52.227)
작성일 09.02 13:55
내용이 저의 교차 검증 미스로 인한 잘못돤 판단으로 쓴 글입니다. 논란이될 것 같아 삭제 하였습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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