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떼가는 세금....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가본 112.♡.53.173
작성일 2024.09.02 16:31
2,128 조회
8 추천
글쓰기

본문


저는 이번주 5천원 당첨!! 본전했네염.... 헤헷..



댓글 11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81.174)
작성일 09.02 16:33
인터넷에 토마토에 설탕 뿌린 거 먹고 있는데 누가 댓글로 그러면 영양소가 다 파괴됩니다 그러더군요
그 대댓글이...난 그냥 설탕 뿌려진 토마토가 먹고 싶을 뿐이다~!!! 이게 생각납니다...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6.202)
작성일 09.02 16:34
아... 저는 귀찮아서 안샀을뿐인데 졸지에 수학을 잘하는사람이 되버렸네요 ㄷㄷㄷ

부지런님의 댓글

작성자 부지런 (117.♡.1.24)
작성일 09.02 16:36
정확히는
확률을 이해못하는 국민들로 부터 걷는 세금 ㅎㅎ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09.02 16:39
전 기부하는 마음으로 사는데요... ;;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1.♡.145.140)
작성일 09.02 16:39
희망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일주일을 당첨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겐 로또 가격 이상의 가치일지도 모르죠. 일주일이 즐겁다던데요?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09.02 16:41
도박은 베이즈 확률 법칙의 신봉자가 승리하는 게임이죠.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9.02 16:41
희망이라는 마약을 사는 거죠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9.02 16:47
ㅋㅋㅋㅋ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8.♡.57.167)
작성일 09.02 18:11
내 뇌에서 도파민을 공급시키는 데 그 정도 금액을 세금으로 내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꿈이라도 가져야 버티죠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195.54)
작성일 09.02 18:22
저의 심신안정을 위한 진찰료 정도로 생각하고 내고있습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9.03 07:19
한 번도 안 사본 수포자입니다만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