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midnightstar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nilium님에게 답글
맞아요. 따로국밥처럼 따로짜장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것이 많아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저희 동네에 오래된 중국집이 그리 하더군요. 간짜장 맞냐고 물었더니 화를 내더라는… 두번 다시 안갔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요즘 그냥 짜장 따로 주면서 간짜장 이러는 집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화납니다.....해물 조금 넣고 삼선 이러는 집들도 하.....
두우비님의 댓글
간짜장은 즉석 볶은 짜장인데
인건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안하더라고.
인천에가면 즉석 간짜장 맛볼 수 있는곳 많습니다.
서울은 99%사멸 입니다.
인건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안하더라고.
인천에가면 즉석 간짜장 맛볼 수 있는곳 많습니다.
서울은 99%사멸 입니다.
Xellos님의 댓글
인천 어느곳 간짜장 리뷰 좋아서 갔더니,
간짜장 아닌 듯한 소스를 면에 부어서 나오더라는요.
리뷰 사진은 정말 간짜장이었는데.
간짜장 먹으면서 짜증났습니다.
간짜장 아닌 듯한 소스를 면에 부어서 나오더라는요.
리뷰 사진은 정말 간짜장이었는데.
간짜장 먹으면서 짜증났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