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워~~~ 삼춘이 이 장면보시고 기겁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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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15.214
작성일 2024.09.02 21:09
2,1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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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 입소할 때 딱 저랬었다고 하시네여...


근데 이건 군대가 아니라 사람 죽이는 곳 아닌가여.

살발하네여... 흐미...






댓글 20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82.♡.220.152)
작성일 09.02 21:10
동반한 보호자(...)를 위한 쇼를 하던 사람(??)들이었던가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214)
작성일 09.02 21:15
@iStpik님에게 답글 보호자 그런거 없었다고 하시네여.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9.02 21:11
사람들이 그냥 서있는것 같은데여.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214)
작성일 09.02 21:16
@루네트님에게 답글 보충대에서 출발해서 훈련소 내리자마자 저 사람들 앞으로 헤쳐모여 했다고 하시네여...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9.02 21:11
몽둥이 ㄷㄷㄷㄷㄷㄷㄷㄷ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214)
작성일 09.02 21:16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09.02 21:12
키작고 까무잡잡한 사람이 가장 성격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214)
작성일 09.02 21:16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본인이시군여.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09.02 21:20
사고한번 발생하면 빨간모자 없어지고 검은 헬멧으로 바뀌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214)
작성일 09.02 21:23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40.67)
작성일 09.02 21:27
모자챙길이 ㅋㅋㅋㅋ-_-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2 22:29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무섭게 느껴지는군여.. 포스가..

DeLorean님의 댓글

작성자 DeLorean (116.♡.154.167)
작성일 09.02 21:27
버스타고 3사단신교대 가는길 개천에 기간병들 삽들고 웃으면서 위협포즈 취함 ㅋㅋㅋ
내무반 들어가자마자 본보기로 한명 구타, 시도때도 없이 개같이 갈구고 .. 너무 괴로웠어요 ㅋ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2 22:29
@DeLorean님에게 답글 야만의 시대였군여...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9.02 21:30
일반 훈련소 말고 유격조교 느낌인데요?  ㅋ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2 22:30
@flatout님에게 답글 일반 훈련소였다고 합니다.

xx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box (211.♡.101.156)
작성일 09.02 21:40
정문에서 떨어져서 보호자가 안보이는 곳으로 가는 순간 목소리와 말투부터 변하죠.
그리고는 바로 좌로굴러 우로굴러...
진짜 오래전일이고 기억도 전혀안나지만 저사진 보면 뭔가 그때의 느낌이 확 나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2 22:30
@xxbox님에게 답글 보호자 없었다고 합니다. 보호자들은 입대할 때 마지막이었다고 하시네여...

xxbo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box (211.♡.101.156)
작성일 09.02 23:23
@DUNHILL님에게 답글 저 사진보고 훈련소 들어갈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문 지나서 쭉 들어가서 돌아가면.. 연병장에 저렇게 쭉 서있었던듯해요.
30년도 훨씬 지난 일이라 기억은 거의 안나지만 그 당시 보호자는 정문 근처(?)까지만 갈수있던듯해요.
아님 돌아간 후였나?? 하튼  일반인과 격리(?)되자 마자 바로 굴렀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무지 당황했었던..)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03 00:58
@xxbox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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