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워~~~ 삼춘이 이 장면보시고 기겁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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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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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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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루네트님에게 답글
보충대에서 출발해서 훈련소 내리자마자 저 사람들 앞으로 헤쳐모여 했다고 하시네여...
DeLorean님의 댓글
버스타고 3사단신교대 가는길 개천에 기간병들 삽들고 웃으면서 위협포즈 취함 ㅋㅋㅋ
내무반 들어가자마자 본보기로 한명 구타, 시도때도 없이 개같이 갈구고 .. 너무 괴로웠어요 ㅋㅋ
내무반 들어가자마자 본보기로 한명 구타, 시도때도 없이 개같이 갈구고 .. 너무 괴로웠어요 ㅋㅋ
xxbox님의 댓글
정문에서 떨어져서 보호자가 안보이는 곳으로 가는 순간 목소리와 말투부터 변하죠.
그리고는 바로 좌로굴러 우로굴러...
진짜 오래전일이고 기억도 전혀안나지만 저사진 보면 뭔가 그때의 느낌이 확 나네요.
그리고는 바로 좌로굴러 우로굴러...
진짜 오래전일이고 기억도 전혀안나지만 저사진 보면 뭔가 그때의 느낌이 확 나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xxbox님에게 답글
보호자 없었다고 합니다. 보호자들은 입대할 때 마지막이었다고 하시네여...
xxbox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저 사진보고 훈련소 들어갈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문 지나서 쭉 들어가서 돌아가면.. 연병장에 저렇게 쭉 서있었던듯해요.
30년도 훨씬 지난 일이라 기억은 거의 안나지만 그 당시 보호자는 정문 근처(?)까지만 갈수있던듯해요.
아님 돌아간 후였나?? 하튼 일반인과 격리(?)되자 마자 바로 굴렀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무지 당황했었던..)
정문 지나서 쭉 들어가서 돌아가면.. 연병장에 저렇게 쭉 서있었던듯해요.
30년도 훨씬 지난 일이라 기억은 거의 안나지만 그 당시 보호자는 정문 근처(?)까지만 갈수있던듯해요.
아님 돌아간 후였나?? 하튼 일반인과 격리(?)되자 마자 바로 굴렀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무지 당황했었던..)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