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보람의 반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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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09.03 06:09
7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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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52.152)
작성일 09.03 06:22
새벽부터. 내 이랄줄 알았다!

아주 어릴적 청량리에 맘모스 극장이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영화를 보신다고 델꼬 간적이 있었죠.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
진흙(흙탕물?) 속에서 람보가 올라오면서 따발총을 연신 날리는 거였습니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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