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 트윗] 윤석열이 국회 개원식 패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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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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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끌려가기 싫어서 울부짖는 멧돼지가 대통령…ㅋㅋㅋ
댓글 9
/ 1 페이지
달랑님의 댓글
복잡한 정치 공학같은건 없습니다. 그럴 머리도 안 되고요.
국회 안에 안 좋은 “기”가 흐르니 절대 가면 안 된다고 스승이 그랬겠죠.
상가집도 귀신 묻어올까봐 안 가는데, 뻔하고 단순한 이유입니다.
국회 안에 안 좋은 “기”가 흐르니 절대 가면 안 된다고 스승이 그랬겠죠.
상가집도 귀신 묻어올까봐 안 가는데, 뻔하고 단순한 이유입니다.
달붕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랑님에게 답글
알중이랑 주가조작범 마누라랑
이마에 시~~꺼멓게 구두약 쳐 바르고 조문 !? 간 사진...
잊혀지질 않네요, 그 딴게 대한민국 대통령 이라니 !!
이마에 시~~꺼멓게 구두약 쳐 바르고 조문 !? 간 사진...
잊혀지질 않네요, 그 딴게 대한민국 대통령 이라니 !!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달랑님에게 답글
윤석열이 말듣는게 초졸에 전과17범 요승일지 학력위조 아줌마일지 둘다일지 궁금, 아니 안궁금해졌습니다ㅋ
힙업님의 댓글
소에게는 대부분의 사람이 동정을 하고, 그 상황을 떠올리며 공감하기도 하죠.
윤석열은 어딘가에 들어갈 때 가장 비참하게, 타고난 저열함으로 울부짖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을 겁니다.
윤석열은 어딘가에 들어갈 때 가장 비참하게, 타고난 저열함으로 울부짖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을 겁니다.
mountpath님의 댓글
맞는 말이라면 좋겠는데, 맞는 말이 아닐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은 줄지 몰라도 문제의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는 말일 것 같습니다.
그런 분별력이나 공포가 윤에게는 없습니다.
그저 보기 싫은 것을 피하려는 생각 뿐입니다. 윤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자기가 싸워 획득한 것이므로 그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도 되는 오로지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그 권한이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것이고 국민을 위하여 행사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고시합격한 사람이나 의사들 그리고 교수들을 포함한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들 중 반수 이상이 이런 생각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윤의 머리속에는 "내가 대통령인데" 하는 생각 뿐일 것입니다.
계속 이상태로 가면 윤도 그상태로 임기 끝까지 갑니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도 빨리요
사람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은 줄지 몰라도 문제의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는 말일 것 같습니다.
그런 분별력이나 공포가 윤에게는 없습니다.
그저 보기 싫은 것을 피하려는 생각 뿐입니다. 윤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자기가 싸워 획득한 것이므로 그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도 되는 오로지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그 권한이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것이고 국민을 위하여 행사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고시합격한 사람이나 의사들 그리고 교수들을 포함한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들 중 반수 이상이 이런 생각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윤의 머리속에는 "내가 대통령인데" 하는 생각 뿐일 것입니다.
계속 이상태로 가면 윤도 그상태로 임기 끝까지 갑니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도 빨리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누구는(주어 없음) 지능이 낮아서 그럴 머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맘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지지율? 그게 마시는 것 인가요? 도리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