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실 저의 신랑은 잘생긴 사람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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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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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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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계님의 댓글의 댓글
@조붕이님에게 답글
50줄 되어가면 많든 적든 틸모가 오죠. 풍성하신 분은 많지 않습니다. ㅠ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조붕이님에게 답글
대머리까지는 아닌데 은근히 빠집니다. 두피가 인식되는 순간 외모지수가 확 떨어지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조붕이님에게 답글
탈모 천만시대 입니다.
요즘은 20대 탈모인들도 많아졌답니다.
요즘은 20대 탈모인들도 많아졌답니다.
세유님의 댓글
정말 신랑 이라는 한 인간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없으면 외모의 터럭을 가지고 ㅠㅠㅠ
머리없는 노스님들도 나이 들수록 존경스런 분들이 많은데,,,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아침부터 달려드는것 같지만 ㅎㅎㅎ
머리없는 노스님들도 나이 들수록 존경스런 분들이 많은데,,,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아침부터 달려드는것 같지만 ㅎㅎㅎ
산다는건님의 댓글
탈모인구 천만명 시대고 아마도 많은 수가 남성들일테니 사실 틀린 얘기도 아니겠죠. 저도 아버지가 50대 후반부터 미녹시딜 바르시는 거 보고 30대 중반부터 관리 차원에서 약 먹고 있으니 말이죠.
언싱커블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얼마 전 제 사진이 신문에 실렸는데 이마만 보이고 머리털은 안 보이더군요.
사람이 너무 없어 보이더라고요. ㅠ.ㅜ
얼마 전 제 사진이 신문에 실렸는데 이마만 보이고 머리털은 안 보이더군요.
사람이 너무 없어 보이더라고요. ㅠ.ㅜ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30대 중후반인데
친구들중 몇놈은 벌써... 심지어 가족력 있는 친구는 20대 초반부터 탈모약 복용한 케이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친구들중 몇놈은 벌써... 심지어 가족력 있는 친구는 20대 초반부터 탈모약 복용한 케이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이웃삼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