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실 저의 신랑은 잘생긴 사람은 아니예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9.03 07:03
4,931 조회
36 추천
글쓰기

본문


댓글 17 / 1 페이지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09.03 07:22
ㅎㅎㅎㅎㅎ

조붕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붕이 (125.♡.61.109)
작성일 09.03 07:24
근데 대머리가 그렇게 많나요?

팔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팔계 (223.♡.148.77)
작성일 09.03 07:26
@조붕이님에게 답글 50줄 되어가면 많든 적든 틸모가 오죠. 풍성하신 분은 많지 않습니다. ㅠ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9.03 07:50
@조붕이님에게 답글 대머리까지는 아닌데 은근히 빠집니다. 두피가 인식되는 순간 외모지수가 확 떨어지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16.♡.157.27)
작성일 09.03 10:07
@조붕이님에게 답글 탈모 천만시대 입니다.
요즘은 20대 탈모인들도 많아졌답니다.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09.03 07:37
탈모가 그렇게 많나요? ㄷㄷㄷㄷ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9.03 07:50

글쓴님 힘내세요 ㅜㅡ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2.209)
작성일 09.03 07:56

세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유 (210.♡.20.243)
작성일 09.03 08:15
정말 신랑 이라는 한 인간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없으면 외모의 터럭을 가지고 ㅠㅠㅠ
머리없는 노스님들도 나이 들수록 존경스런 분들이 많은데,,,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아침부터 달려드는것 같지만 ㅎㅎㅎ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118.♡.5.137)
작성일 09.03 08:21
@세유님에게 답글 힘내세유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9.03 08:59
탈모인구 천만명 시대고 아마도 많은 수가 남성들일테니 사실 틀린 얘기도 아니겠죠. 저도 아버지가 50대 후반부터 미녹시딜 바르시는 거 보고 30대 중반부터 관리 차원에서 약 먹고 있으니 말이죠.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09.03 09:00
우쒸

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 (211.♡.196.99)
작성일 09.03 09:24
ㅎㅎㅎ

언싱커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언싱커블 (183.♡.117.195)
작성일 09.03 11:44
공감합니다.
얼마 전 제 사진이 신문에 실렸는데 이마만 보이고 머리털은 안 보이더군요.
사람이 너무 없어 보이더라고요. ㅠ.ㅜ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221.♡.127.61)
작성일 09.03 12:24
30대 중후반인데
친구들중 몇놈은 벌써... 심지어 가족력 있는 친구는 20대 초반부터 탈모약 복용한 케이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58.♡.36.252)
작성일 09.03 12:36
저는 시작부터 - 200점이네요 ㅜ,.ㅠ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9.03 12:49
머리 깍으러가면 숱 많다는 소리듣는 1인입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