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청문회 때마다 최정상을 계속 갈아 치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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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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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때 더 이상의 빌런은 없다며 혀를 내둘렀는데
김태효에 완전 벙찌고
김용현에는 머리가 혼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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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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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청문회장 바닥에 바지내리고 똥을 싸도 자기의 주군인 윤두창이가 어김없이 임명장을 주니까요
게다가 천하무적인 검사 집단이 뒤를 든든히 봐주고 있으니 두려운게 없을겁니다
게다가 천하무적인 검사 집단이 뒤를 든든히 봐주고 있으니 두려운게 없을겁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김문순댸는 무식하구요 어쩌면 쓰레기 밑에 재활용도 못하는쓰레기만 뽑는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그런데 정말 순 대는 금지어네요
그런데 정말 순 대는 금지어네요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맞아요 문수를 뺴 먹었네요 ㅋ
추가해야징~
추가해야징~
아브람님의 댓글
저는 김문수가 최고를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식한건지, 역사에 대한 인식수준이 시골 할아버지 옛날 얘기 고집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친척이 있거든요...
일본이 들어와서 도로 철도 다 놓아주고 한국을 발전시키지 않았냐...라는 얘기는 기본적인 레파토리일 뿐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찬양은 기본으로 깔고 가지요...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저도 입을 닫게 되더군요.
무식한건지, 역사에 대한 인식수준이 시골 할아버지 옛날 얘기 고집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친척이 있거든요...
일본이 들어와서 도로 철도 다 놓아주고 한국을 발전시키지 않았냐...라는 얘기는 기본적인 레파토리일 뿐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찬양은 기본으로 깔고 가지요...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저도 입을 닫게 되더군요.
Winnipeg님의 댓글
그래도 제일 뻔뻔하고 빡치게 만든건 이진숙이었습니다... 저런 관상에 그런 학생기록부는 처음 봤거든요.
blowtor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