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3 09:49
본문
정권이 끝날 무렵이면
어떤 식이던지 검사정권이 이어지지않으면
부부는 무조건 학교에 갈수밖에 없는 압박감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지금 터져 나오는 쿠데타설이 저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내가 살기위해선 쿠데타 또는 북한, 일본과의 전쟁같은
또다른 방법을 모색할 가능성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온갖 시스템을 망가트려 혼란을 야기 하는 빌드업 중이라 생각되고요.
이렇게 까지 하나 싶은 정도의 모든 궁금증이 해석이 되려면
이유는 이것 뿐이 없을겁니다.
더불어 남아있는 시간동안 일단 다 해치워서 자신들의 부를 축적해
힘을 키우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기적님에게 답글
보통사람이라면 상상 못할 일이지만
돼지라면 가능할 일이라는게 심히 우려됩니다.
돼지라면 가능할 일이라는게 심히 우려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mussoks1님에게 답글
글쎄요. 미친 돼지가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날뛰면 막상 당황하겠지요.
기적님의 댓글
약속대련을 벌인다음 독도부터 하나씩 물러나는 방식으로 나라 팔아먹기 딱 좋은 방법이군요.
"어쩔 수 없었다"
"국민과 장병들을 보호하고 이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진짜로 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