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환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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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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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고, 언젠가는 꼭 볼 예정였기에, 관련 내용 다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종종 글에서 고윤정이 나온다는데, 그럼 정소민은 뭐지 ?? 했었습니다~
시즌2가 고윤정이고 시즌1이 정소민 이구나 ?
어 ? 근데 왜 주인공이 바뀌지 싶었죠~
어제 2화까지 봤습니다. 보니깐 대충은 파악했습니다~ ^^
그나저나
종종 여러 커뮤에 나오는 짤~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
유준상님 을 보니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였구나 !!! 했습니다.
잊고 있다가 엄친아 드라마 땜에 생각난 '환혼' 입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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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잊고 있다가, 엄친아 에 정소민 나와서
아~ 환혼 !!!!!!!!!!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
아~ 환혼 !!!!!!!!!! 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
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왜 많은 분들이 무덕이~ 무덕이 하는지 알겠어유~ ^^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저는. 주말에 축구보기전에 심심해서 드라마 뒤져보다
쿠팡플레이에서 ‘쌈,마이웨이’ 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드라마 보는데, 이거 뭐지? 이런 드라마가 왜 화제가 안되었지라는 생각으로 계속봐서 어제 저녁에 마지막편까지 다 보았네요.
드라마 다 보고, 작가가 누군지 찾아봤더니,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네요.
어쩐지 드라마가 재밌더군요.
요새 핫한 배우들 조연 시절들도 살짝 살짝 보이더군요.
쿠팡플레이에서 ‘쌈,마이웨이’ 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드라마 보는데, 이거 뭐지? 이런 드라마가 왜 화제가 안되었지라는 생각으로 계속봐서 어제 저녁에 마지막편까지 다 보았네요.
드라마 다 보고, 작가가 누군지 찾아봤더니,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네요.
어쩐지 드라마가 재밌더군요.
요새 핫한 배우들 조연 시절들도 살짝 살짝 보이더군요.
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쌈. 마이웨이
제목은 아는 드라마네요~ 동백꽃 필~ 작가님 작품이군요~
요것도 메모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은 아는 드라마네요~ 동백꽃 필~ 작가님 작품이군요~
요것도 메모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훈빠님의 댓글의 댓글
@myrandy님에게 답글
쌈마이웨이는 김지원의 애교가 애간장을 녹이지요. "예쁘게 태어난건데" 할 때 정말.....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환혼.. 초반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볼 만 하긴 합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