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oma (58.♡.113.30)
2024년 4월 10일 PM 03:43 · 수정됨(15:59)
투표율이 아무리 높아도 70%가 될까말까입니다.
투표가 자신의 삶과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세명 중에 한명이라는 뜻입니다.
보수던 진보던 결국 자기자신 가족 자녀 친구 등등 더 좋은 사회로 만들고 싶어서 투표하는거잖아요..
그런데 매번 투표를 할때마다 투표를 안하는 사람이 세명중에 한명이라는게 사실 너무 안타깝기도 하거니와 사실은 좀 짜증도 납니다. 그냥 이 사회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 같기도 하구요. 사회가 우연히 아무것도 안해도 좋은방향으로 발전하는게 아니잖아요..
가만두면 100% 안좋은쪽으로 갑니다. 기득권은 계속 본인들이 누리는걸 지속하고 싶을테고 그럴려면 다수의 일반시민들 등에 빨대꽂는 형태로 가게 되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역사상 안그랬던 적이 없잖아요.
그런걸 막기위해서 1인1표의 민주주의가 도입된건데 세명중에 한명은 이런 노력을 안한다는 점에서 투표안하는 사람들에게 화가납니다. 개인적으론 투표안하는 사람들에겐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제한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사람들은 그냥 다른시민들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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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어로즈
24.04.10 · 211.♡.96.220
저두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
나나만없어고양이
24.04.10 · 249.♡.98.218
동감입니다 -
우우리애기들최고
24.04.10 · 168.♡.41.111
죄송해요. 저는 투표 못한 1인인데요. 출장으로 인해 해외로 나왔는데 재외 선거를 하려면 몇달 전에 신청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멀리서 밭갈고 있지만 투표를 못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래도 저희 동네는 완벽한 안정권이라서 비례 한표만 낭비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MMyboma
→ 우리애기들최고 작성자
24.04.10 · 58.♡.113.30
네 물론 어쩔수없이 못하는분들도 있죠.진짜로 생업때문에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그런분들까지 뭐라고 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
아아달린
24.04.10 · 118.♡.132.139
그래도 많이 높아졌네요
16년 총선 58.1%
12년 총선 54.2%
08년 총선 46.1% - 일
일상으로의초대
24.04.10 · 221.♡.130.190
동감합니다.
그나마 점점 총선/대선을 거듭할수록 투표율이 높아져 가긴하지만 그 다른 한쪽은 여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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